우리 선임부사관이 들려준 00년대 국직부대 썰
육군 중사들이 업무관련 방문을 하러 왔다가 공군 하사가 앉아만 있고 경례를 안하자 가오가 상했다고 생각했는지 바로 따지곤했데
그러면 공군 하사는 그 중사를 위아래로 훑어보곤 물어보지
"몇 군번이예요?"
이러면 육군은 백이면 백 막 중사달아서 의기양양한 3, 4년차 간부들
당시 공군은 진급적체가 심해서 8, 9년차 하사들이 존재하던 시절임
육군은 폐급 아니면 3년차에 대부분 중사 달아주니 당연히 자기들보다 밑이라고 색안경쓰고 따졌다가 죄송합니다하곤 물러서곤 했데
본인은 그런 상황을 은근히 즐겼다고 했지만 국직은 갈만한데가 아니라고 넌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
국직은 육군이 머릿수가 많으니 육군 방식대로 굴러가는데
공군도 좆소같이 일하는데 거긴 막노동 공사판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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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서는 신취급받는 국직이 공군애들한텐 개좆소리 듣는거 보면.....
머라노ㅋㅋㅋ 국직가면 그냥 군번으로 선후배 한다
애초에 공군 내부에서 국직이 기피인거 보면 뭐
근데 규정으로 따지면 연차말고 계급으로 경례해야하는거 아닌가? 군종 달라서 모르겠네
공군 상사 아재들이 항상 그 썰풀어주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