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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핏 코받침이라고 달아놓은것도 아무리 조정해봐야 고개 숙이거나 입벌리고 하면 들썩거려서 짜증났었는데

가토즈에 오클리 코받침을 달면 좋다는걸 주워듣고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 후 오늘 받아서 달아봄.

기존 코받침은 십자나사 두개만 살짝 풀어주면 쉽게 빠지고 오클리 코받침은 프레임에다가 밀어 넣으면 유격없이 딱 맞음.


교체하고 써보니까 안정감이 훨씬 좋아졌다.

기존 코받침은 어거지로 얹어놨다는 느낌이었는데 오클리용은 코랑 일체화 된 느낌임.

과장 좀 보태서 연속으로 백덤블링 해도 안빠질듯ㅋㅋㅋ

헤드뱅잉 하고 개G랄해도 안흔들림.고개 숙였을때 아주 살짝 뜨는 느낌이 있긴한데 가토즈 순정이랑 비교하면 선녀다.

프레임이 머리를 감싸주는것과 제대로 된 코받침의 조화가 안정감을 완성 시켰음.


굳이 단점을 꼽자면 전면에 툭 튀어나오는것 때문에 프레임의 일체감을 낮춰서 간지는 좀 떨어짐.

매그넘 외에 랩터에 결합해서 사용하는 사진도 봤는데 내가 해본게 아니라 장담은 못하겠음.

한번 시도 해보고 싶으면 뇌입원에 '오클리 M Frame 코받침'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15000원짜리로 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