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바이애슬론에 참가한 T-72B3 한 대가 콩크리트 벽에 최고 속도로 부딪히는 바람에 차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음. 차량의 용접 방식 특성상 이 차체는 수리/재활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차체 전면부 복합 장갑까지 드러날 정도의 손상을 입었는 데




T-72 설계 특성 상 차체 사이드 플레이트를 전부 뜯어 내고 용접을 새로 해야 하는 데 이게 상당히 비용이 많이 드는 공정이라 그냥 버리는 게 낫다고 한다.






탱크 바이애슬론 좀 더 자주 해서 더 많은 T-72B3가 고철이 되었음 좋겠다.




※복합 장갑부 드러난다고 기밀 누설일 거 까진 없는 게 냉전 시절부터 이어져 온 싸구려 강철판+공간 장갑 조합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거라 특별할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