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이라 부르고 옥수수라 읽는 걸 소련 전차에 널리 탑재하길 바란 니키타 크루시체브.
윗 분의 명을 받아 소련 전차가 미사일 발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형, 경량화에 힘 쓴 독타 모로조브. 나중에 뒤지시고 아드님이 가업을 물려 받는 데 30톤 대 2인승 전차 설계안을 내밀었다가 회사에서 방출됨.
우는 대신 보드카 병나발을 부는 착한 슬라브 어린이들에게 소련 해체라는 역사상 최고의 선물을 주신 산타 고르비!
국민들의 세금이 쓸데없는 서방과의 대립과 국방비로 빠져 나가는 걸 염려해 1500마력 가스터빈 파워팩이 탑재된 오브젝트 187을 내치고 기존 T-72BM에 약간의 개수를 더한 오브젝트 188을 T-90이란 이름으로 채용하신 러시아의 트루 목민 국부 "파파 옐친" 니뮤ㅠㅠ
T-90는 자유 러시아 연방 최초의 전차이자 갓친님의 전차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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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조프는 빼자. 솔직히 저 사람 없었으면 코친의 중전차가 주력이 됐을거
모로조브의 뒤틀린 소형 엔진 사랑에 대해 알면 누구나 쌍욕을 할 수 밖에 없음ㅋㅋㅋ 5기통으로 1,200마력내려다 말아 먹고 ㅋㅋㅋ
근데 모로조프 빼고 생각하면 소련 초창기는 코친밖에 안 남는데?
흐으음... 그건 그냥 두 병신 후보군을 이지선다로 내놓은 소련의 기술력과 인재풀이 잘 못 한게 아닐까요? 모로조브는 상대적 정상인인거라 봐야?
모로조프 = 포르셰 급 아니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