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까지 직장 다니다가 짤린 스물 여섯살 백수인데요
이직하기 전까지 좀 쉬고 싶어서 ( 기술올림픽 메달 수상하고 난 뒤에 고등학생인데도 몇군데 회사에서 연락오더군요 졸업이후에 진짜 존나 주구장창 일함 )
일년정도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좀 다녀왔다가 이직하고 싶은상태거든요
영어도 못해서 공부도 좀 하고요
근데 지금 구그린섭 차는데 (데젖 하나더 있는건 플장에 팜)
거의 십몇년만에 해외가는거라 친구가 그렇게 비싼 시계 차고 들어가고 나가면 수상하게? 생각하고 관세 물릴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두고가야할지 이거 아니면 찰것도 없는데
세관에 미리 신고해야 하는건지 또 어디는 일년이나 비자 받고 나가는거면 나중에 들어올때 상관없다고 하는데 뭐가맞는건지
시갤형님들께 여쭤봅니다.
월급얼마에요?
월급 말해도 되나요?? 돈은 많이 받는편이긴 합니다. 근데 일이 고되서 행복하진 않았어요
차고들어오는 시계는 딱히 검사는 안하지만 만에하나 귀찮은일당할수도있으니 "재반입신고서작성"을 추천드립니다
멋있다... 아마 세관에 미리 연락을 해야되는걸로 알아요
공항 좀 일찍가면 출국전 고액제품 신고하는 법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