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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메커니즘 쪽으로는 내가 잘은 모르지만

처음으로 물 흐르는듯한 초침을 봤을때 감성적였지


다들 갤럼마다 그 시계에 한두가지 특징에 끌려서 사지않냐?

난 마크를 좋아하는데 예를 들면


마크 15의 얇디 얇은 초침


브라이틀링의 쨍한 AR 코팅

크스의 타임마스터 야광판

운모 문워치의 특유의 그 따뜻한 유리반사

브레게의 블루핸즈


그 밖에 그 모델에 빠져들지

반대로 그거에 비해서 맘에 안들면 방출하기도함..

문워치 사파이어 밀키링 같이


시계라는 취미는

사치느낌도 적지않지만

난 감성적인 취미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