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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2는 파네 느낌은 확실히 덜 남.... 다만, 말끔한 셔츠 코디 안에서 은은하네 파네 느낌 내기는 좋음.. 근데 그럴거면 아싸리 드레스를 사지 굳이 드레스에 파네?! 은근 계륵같은 친구임

2. 510은 누가 봐도 파네라이임.. 다만, 두껍고 커서 말끔한 복장엔 조금 오바스러움.. 그래도 확실히 주말의 편한 코디에는 갑임.. 가만히 보면 대체 불가능한 매력은 존재하는 듯..

고민고민쓰.... 그냥 두 개 다 가지고 가는게 속편하긴 할텐데 그래도 만약 여기서 시계 하나 더 사면 둘 중 한 놈은 방출해야할거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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