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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갤 개판된거.
내가 어느샌가 시갤 5년차가 됐는데, 기억 되짚어 보면 한 이년 전까지만 해도 시갤에 좋은 사람들 참 많았거든.

격식있는 어르신들, 시계 애호가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사람들, 갖고싶은 시계가 있으면 돈 시간 아끼지 않는 사람들

그랬던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이모양 이꼴이 되었네 그래.
물론 그때도 지금처럼 싸우고는 했어. 태그호이어는 호구니, 오메가 유격 심하니, 롤렉스는 시알못이니, 론진 튜더 인지도 좇망.

그래도 선은 지키고 서로 장점은 인정하면서 싸웠거든.
5년간 시갤 봐온 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워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