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표현하면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았음

큐슈에 있을 때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본 사람이 본인에게 말을 건 경우도 있었음
서투른 일본어로 답변하니까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물어봐서 한국이라고 말했음

또한 오사카에서 도쿄보다 무단횡단을 하는 비율이 높은 것 같았음
설마 그 사람들이 전부 외국인이나 자이니치는 아닐 것으로 사료됨

도쿄가 친절하고 사근사근하되 약간 냉정하다면
오사카와 큐슈에서는 친절함과 정감이 느껴졌음

물론 어디까지나 일본인 중에 비교적 그렇다는 말이고
단기간의 일본 여행으로 내린 성급한 일반화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