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학술 세미나를 참석한다고 생각해봐라
아니면 요트나 승마같은 상류 취미 모임에 참가한다든가
하다못해 좀 사는 집 딸내미와 단둘이 만나거나, 새로 부임한 상사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 들어선다고 생각해 봐라
그때 짭시계 차고 가서 농담이랍시고 '이거? 이거 광저우젠이야ㅋㅋ' 같은 소리를 하면 주변 사람들이 널 어떻게 볼까?
못 사는 주제에 교양도 없는 병신 머저리로 보겠지 뭘로 보냐
짭시계를 샀는데 불편한 감정, 어색한 상황을 겪어보지 못했다는건 뒤집어서 말하면 생활 속에서 중산층 이상의 아비투스가 필요한 상황을 못 겪었다는 거임
어린시절 형성된 문화적 수준이 '짭을 살수도 있지? 비싼거 왜 돈주고 사?'라서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투사하고,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한심하게 여길거라는 유추가 불가능하다는 뜻
물론 그게 죄는 아님. 못 살고 못 배웠을 수도 있지?
근데 그게 마치 자신이 당당하고 외향적 기질을 타고나서 그런 것처럼 떠드는 새끼들이 보이니까 되게 웃기네
짭시계 차고 수치심을 못 느끼는건 인싸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못 배워서 그런거임
태생적으로 그지들이 돈은 없고 허세는 부리고 싶어서 사는게 짭인데 구구절절 나는 자존감이 높네 인싸네 직장 좋네 ㅈㄹ ㅋㅋ 걍 병신짭충일 뿐인데 ㅋㅋㅋ
네 다음 영끌충
꺼억~~~내일도 짭차고 출근해야지 젠충들 열심히 영끌해 난 시계 예쁘단 소리 들으면서 렙즐할게 키키ㅋㅋ
시계에 관심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잘모르는데... 이런 똥글이 작성되는 이유는 짭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진품을 산 놈들이 배가 아파.. 죽겠다! 이러는거 맞냐? - dc App
ㅇㅇㅋㅋ 아빠 머기업 부장인데 얘기 들어보면 다들 찐이랑 짭 섞어 낌ㅋㅋ
밑에 글들 중에 인싸니 뭐니 하던 사람이다 또 말하지만 영끌이든 짭이든 그런게 무슨 상관이냐 명품이든 짭이든 보세든 스파브랜드인지 간에 불평 불만 그거다 병이다 병.. 평화롭게 존중하고 살아라 피스!
몇백짜리 시계가지고 인생을 논하는 애들이 ㅂㅅ이지 ㅋ 걍 배아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잖아ㅋㅋ
짭사본적은없지만 짭쟁이들 시계보는눈은 ㅇㅈ 짭쟁이 >>>>>>>>> 호구들 ㅋㅋ진짭 구분도못하면서 찐사서 부들거리지만 않으면됨ㅋㅋ안목있는사람들은 과시용이아니라 순수히 둘다즐길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