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옽갤을 눈팅히던 짭충이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지금까지, 옽갤 성님들은 지재권, 상표권을 클린하게 지키시는 그런 시계인생의 양반 같은 사람들인 줄 알았다.


그런데 깨달았다, 옽갤 성님들은 법에 무지하며 결국 젠충이 되기 위해 영끌을 할 용기도, 렙충이 될 용기도 없는 찌질이 집합소라는 사실을 말이다.


바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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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옽갤에 올라온 글 사진이다, 딱 보자마자 섭머저블인 것을 알 수있다. 잉? 그런데 로고를 잘보자, 섭머저블이 아니다. 본문엔, "섭머저블 카피캣 산마틴" 이렇게 기술 되어있다.


이건 그동안 옽갤러들이 울부짖던 지재권을 도둑질하는, 렙충이들의 행위 아닌가? 아~ 오마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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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imeforum.co.kr/NEWSNINFORMATION/18499766)


놀랍게도 파네라이는, 자사 루미노르 디자인에 대해서 중국 회사와 지재권 소송에서 승소한 적이 있다.


해당 루미노르 디자인은 정확히는 1950루미노르가 아니고, 리치몽그룹이 파네라이 인수후 럭셔리 워치로 재탄생 시킬때 만들었던 루미노르 디자인이다.


섭머저블 또한, 리슈몽 산하에서 탄생한 비교적 최근 디자인임을 고려하면, 지재권 침해임이 명확한 데 옽갤러들의 댓글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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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재권 침해에 관련한 내용은 1도없고, 만년 카피캣 지재권 침해 전문 브랜드 "산마틴"을 빨며 자기도 사고싶다는 댓을 단다. 이게 옽갤의 현실이다.


실제로 아래는 알리에서 판매중인 산마틴 시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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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봐도, 파일럿 워치, 데젓, 섭마 등등 존나게 배껴대는걸 알 수 있다. 이런 회사들을 오마주라는 이름 아래, 무참히 타 회사들의 지적 재산권을 훔치고 그걸 빠는게 옽갤러들이다.


결국 렙충이랑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렙충이는 지재권, 상표권을 도둑질 했지만, 젠충이는 지재권만 도둑질 한 것이다. 둘다 똑같은 범법자임에도 뭐 묻은 개가 벼 묻은 개 나무라듯 지랄을 해대는 것이다.


자 이제, 옽갤의 민낯을 낱낱이 벗겼으니, 시계산업의 민낯을 보자.


우리가 럭셔리, 소위 명품시계라고 하면 자고로 태그호이어 부터 시작해서 오메가, 롤렉스, 까르띠에를 떠올린다. 렙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모델들도 이 회사들이고.


근데 이 회사들이 진짜 자신의 시계에 거품이 없이, 합당한 가격과 판매 정책을 유지하고 있을까? 절대 아니다.


소위 우리가 가성비라고 말하는 오토매틱 브랜드 티쏘, 해밀턴, 미도는 백화점 어디에 입점 되어있을까? 대부분 지하다.


우리가 럭셔리라고 부르는 브랜드 롤렉스,오메가,까르띠에는 백화점 1층 또는 2층이다.


벌써 백화점 입점 위치가 다르고 이에 따른 매장 임대료부터 다르다. 위와 아래 사실 시계의 원가에는 크게 차이가 없음에도, 그 매장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어마어마 한 돈을 쓰고 있는 것이다.


당연하겠지, 소위 롤오까를 지하 매대에서 서서 구매한다고 하면 그 구매 경험을 누가 "럭셔리"하다고 여기겠는가?


근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줫같은건 가격과 정책이다. 과연 최근 롤렉스의 구매 경험이 "럭셔리"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아래는 오픈런 경험담에 관련한 유튭영상이다.




영상 보면 알겠지만, 매장에서는 내가 찾는 물건이 있는 지 없는 지, 단 "5분"의 대화를 하기 위해, 새벽 아침부터 찬바람을 맞아야한다.


왜 우리가 정가가 아닌 피를 주고 사야하는가? 이는 진짜 좆같은 롤렉스의 물량조절 정책 때문이다.


이는 생존을 위한 롤렉스의 마지막 몸부림인데, 이걸 이해하려면 쿼츠파동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때는 바야흐로 쿼츠 파동 시절, 롤렉스는 보았다, 수없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들이 줄도산하는 것을, 심지어 자기 친구 오메가마저도 쿼츠 시계의 대마왕 "스와치"에 인수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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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16,2017년 시계시장 역전추이다, 남색이 애플, 하늘색이 스위스 시계 기업 전체다. 물론 매출액은 다르겠지. (대당 가격이 다르니.)


중요한 건, 지금 사람들 손목위에는 대부분 스마트 워치가 올라간다는 것이고, 그 자리 만큼 스위스시계가 올라갈 손목자리도 준다는 것이다.


제 2의 쿼츠파동, 즉 스마트워치가 사람들 손목을 지속적으로 갉아 먹어가는 이상, 살아남기 위해 럭셔리 브랜드들은 진짜 바가지에 가까운 가격인상과 물량조절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게 진짜, 맞나 싶다. 고작 손목위에 시간을 확인하는 시계가 무거운 팔찌가 되고, 귀금속이라고 불리기도 애매한 스틸, 카본, 세라믹을 쓰면서 몇백에서 몇천을 받아 쳐먹는다.


아래는 파네레스티 라고 불리는 국내 유튜버의 자칭 명품 파네라이 리뷰다.




이 유튜버는 연에 1억정도 버는 나름 고소득 직종이고, 꽤 많은 명품시계들을 샀다 파네라이 IWC 등등. 보면 알겠지만, 결국 이 돈을 주고 이걸 사는게 맞는지 의문을 표하는 영상이다.


이렇게 글을 쓰면 롤렉스는 다르다 이지랄 하겠지만, ㅋㅋㅋ 니들이 롤렉스를 빠는 이유는 어차피 팔아도 감가가 안먹으니까 그렇겠지 좆같은 물량조절 때문에.


결국 요약하자면 딱 이거다.


결국 언젠가는 망할 스위스 시계시장을 위해 우리는 밑빠진 독에 돈을 부어주는 것이다.


점점 부어주는 사람이 적어지니까 각자 부어야 하는 양도 늘어서 시계의 대당 가격도 오른다.


이렇게 스위스 시계회사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시계시장에 천문학적인 돈을 기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럭셔리 회사들은 뭘했나?


돈은 돈대로 빼먹고 뒷통수 존나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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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며칠전 옽갤에서 저격당한 옽갤러의 컬렉션이다, 저격당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라인업에 비해 저렴한 르꼬끌 (걍 존나 웃긴다, 이뻐서 살수도 있는데, 이 돈으로 르꼬끌을 보관함에 올리냐면서 저격함.)


2. 롤렉스 왕관 틀어짐, IWC 핸즈 마감이 너무 안좋다.(본문에 고화질로 다양한 각도로 찍혀있었기 때문에 확인 가능.)


3. 토요오카 보관함 짭.


4. 대부분 퀄리티 좋은 짭이 많이 생산되는 각 회사들의 대표 모델들.


다 줫같은 이유들이지만, 저격러의 논리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저격당한 럭셔리 모델들 가격을 생각해보면 특히 2번은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지.


하지만 놀랍게도 다 젠이었고, 저격 맞은 옽붕이가 시리얼까고 인증까지 다 마쳤다 ㅋㅋㅋ. 심지어 해당 옽붕이는, 돈내고 점검까지 맡겼단다.


진짜 이게 양심적인 기업이 할 짓이냐? 롤렉스 이 씹련들은 오버홀 맡기면 기본 6개월에 백만원 가까운 가격을 부른다, 이런 바가지 정책을 구사하는데?


롤렉스만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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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네라이는, 자사 무브먼트를 달았다고 홍보한 한정판 모델에 알고보니 eta를 넣었다 개같이 쳐맞았고. 심지어 무브먼트 원가 절감을 위해 핵기능까지 삭제했다.


이런 브랜드를 파는 백화점 딜러 또는 공식몰에서는 하는 말이,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보려면 랑에를 사란다. ㅋㅋㅋㅋㅋ


오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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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협업으로, 오메가의 전통 헤리티지 스피드 마스터의 가치를 개박살냈다, 물론 마케팅적으로는 성공했겠지, 실제로 문스와치 등장이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인스타 또는 sns 검색 추이량이 몇배는 뛰었다고 하니까 ㅋㅋㅋ.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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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186438


결국 까르띠에도 에타 무브다 ㅋㅋㅋ


진짜 까면 깔수록 이 시계시장에 대한 회의감과 모멸감만 느껴진다.


이 좆같은 시계시장이 좆같은 판매정책, 가격을 설정할 수록 광저우 젠의 저항정신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생각해봐라 ㅋㅋㅋ 시계값이 존나 오르는데 짭을 안만들고 배기냐?


최근 공안의 습격을 받아 고인이 된 NO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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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눕사의 스토리를 보자면 태양에 가까이 날아가다 날개가 떨어져버린 이카루스가 생각난다.


코로나 사태로 데이토나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이 눕사는 희대의 역작 4130클론무브를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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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든 데이토나의 광저우 짭은, 크로노가 더미 즉 기능을 하지 못했던 무브였는데, 이 눕사는 4130 클론무브를 탄생시킴과 동시에, 두께까지 맞춰버린 것이다.


이 결과로 눕사는 결국 공안의 습격을 받고 이제 더이상 눕사의 제품은 구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눕사의 무브는 계승되어, 클린, BT 수많은 공장의 데이토나 슈퍼클론을 우리와 만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지금 시계시장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침침한 어둠과 같다, 눕사의 사망 이후, 슈퍼클론을 찍어내는 VS와 클린도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따라서 나는 이야기 하고싶다. 지금 바로 렙을 사라고. 그리고 무조건 렙을 즐기라고.


광저우 시계 역사는 후레짭으로부터 시작해서 슈퍼 클론에 이르는 지금까지, 단 기간내에 어마어마한 발전을 보여줬다.


실제로 40만원대 이상 렙을 보면, 진짜 필드 손목위에서는 판별이 불가능 할 정도로, 정교하다.그리고, 그 가격대에서는 절대 만나볼 수 없는 퀄리티다.


vs,of의 티타늄 nttd 또는 카보테크, 아니면 세라믹 제품들. 진짜 메이저 럭셔리 워치 회사에서 나왔으면 천만원은 우숩고 2천까지 갈 시계들의 마감이다.


절대 젠과 렙이 같다고 하지 않겠다, 무브부터 아무리 슈퍼클론이라 하더라도 렙은 젠을 따라갈 수 없고, 슈퍼렙도 페포 존나 많다.


하지만 이 가격대에서 이 시계를 만나 본다는 건, 티해미도 넘볼수 없는 가격대비 마감과 퀄리티라는 것이다.


시계가 결국 비싼 팔찌가 된 순간부터, 마감과 외관에 올인한 광저우 젠은 그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다.


정말로 정말로 아쉬운건 눕사가, 데이토나를 발판으로 이 렙시장의 기술력을 한 번 더 끌어올릴뻔 했지만, 공안의 단속으로 인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 이야기 하고픈 건 ㅈ같은 오마주 시계 사지 말고 렙을 살 기회마저 사라지기 전에 렙을 사라는 것이다.


단,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회사의 브랜드로 말이다.




위는 2016년 업로드 되었던 로다주의 시계 컬렉션 영상이다. 영상을 보다보면 알겠지만, 로다주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짭이다 ㅋㅋㅋ.


실제로 이걸로 수없는 레딧 토론이 이뤄졌고, 그냥 뭐 선물 받았겠지, 아니면 속아서 샀거나, 영화용 더미라는 이야기들이 줄을 이었다.


단 한마디도, 로다주가 짭을 샀을거란 이야기는 없다.


왜냐면 로다주는 엔드게임 1회 촬영만으로 1000억원의 개런티를 받으니까, 똑같이 젠렙 섞어쓴 렙순이 프리지아와는 정반대의 반응이다.


즉 거지가 젠을 차면 짭으로 보이고, 부자가 짭을 차면 젠으로 보인다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결국 니가 감당할 수 있는 브랜드로 짭을 차면 그 누구도 의심을 안한다, 결국 시계질에서 중요한것은 니 자신을 키우고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결론이며.


무렙즐하고, 옷걸이를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