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cee8200b68361f523eff2964e9c706b28fc15a48fe5703e1a18c7dba16d4f002e1d80e673e6a4d5c207d92687cf8c148ea7da3b

0c9ef407c0f361f223e6f090469c706fd0e696c788450b924bb3c3f42d601d022c8c3f47972ed15822520e412e533554db15d74e


‘슈퍼랩’
‘필드컷 절대불가능’
‘매장 직원도 모름’
‘매장 가서 차봤는데 젠이랑 다를거 없더라~’


이건 너무 과장되거나 사실 개소리에 가까움.

왜냐고? 실제로는 다 알아보거든. 매장에서 못알아본다는둥 크림이나 명품 병행샵에서는 매번 짝퉁 신작을 사서 구별하려고 노력한다는둥..

다 개소리다. 백화점같은경우는 연식 짧은 초짜애들이 실수할 법 하나 짬좀 차면 무조건 다 알아볼 뿐더러, 병행사이트가 랩업체 고객이라는것도 누구 입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업체들 바이럴이다.


내가 무슨 근거로 이런 소리를 하느냐? 라고 하면, 폴리싱때문임.

사실 다이얼 이런것들은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검판, 흰판만 놓고 봤을때는 거의 정품에 근접한 물건들이 많음. 만약 다이얼만 찍어서 보여주면 거의 다 속아넘어갈 물건들이 많은건 어쩔 수 없음.

인정한다, 다이얼보고 구분한다는 놈은 걍 허세다

근데 요지는 케이스랑 브슬이 문제라는거, 얼굴에 몰빵한 나머지 케이스가 형편없는거임. 


쉽게말해서 얼굴은 탑급 연예인인데 몸매가 배리나인거임.

얼굴이 차은우인데 몸이 공혁준인거 

이제 쉽게 이해되지?


실제로 위에 올린 짤은 아쿠아테라 슈퍼랩이라고 불리는 개체이고 양품중에서도 초 양품임. 2번째 청판 사진은 젠이고

케이스 폴리싱만 봐도 격이다르다. 짝퉁은 단계별로 조금씩 폴리싱 강도를 높혀나간게 아니라 한방에 사포질한것처럼 북북 문댄거고 

정품은 서서히 질감 높혀가면서 폴리싱을 했기때문에 자연스러운 결이 나옴.


문제는 이게 시계 전체 만듦새에 너무나도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킴. 너무 싸구려처럼 보이고 시계가 뭔가 뭉툭하고 이상해 보이게 되는거다.



엥 그래도 백화점가서 젠 만져봤는데 별반 차이 없던데요?
그건 니가 그걸 백화점에서 곁눈질로만 보고 디피된거 만져봐서 그럴 뿐이지

실제로 니가 그거 차고 한달이고 두달이고 지내면서 그 정품 특유의 마감이나 폴리싱에 익숙해져 보고 난 후에 판단해봐라

얼마나 짝퉁 케이스 마감이 개판이고 쓰레기인지 뻔히 알게된다

맨날 차보고 정품이 눈에 익숙한 사람들한테는 진짜 구역질나게 쓰레기처럼 보인다. 사진으로는 어떻게 보정 해서 눈속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정작 케이스 마감 결따라서 단 한번만 보면 다 알 수 있음


근데 뭐 매장에서도 못알아보고 병행 업자들이 검수할 때 참고용으로 짝퉁을 산다고? 거의 90%는 없을 일이지. 아니 99%는 없을 일이다.



명품이 제조 단가 대비 비싸게 파는건 맞다. 하지만 짝퉁도 마찬가지라는걸 절대 잊어선 안됨.

그리고 또 하나, ‘이 가격대에선 누릴 수 없는 마감을 즐길 수 있어서 사는거에요 세이코 이런것보다 훨씬 질높은 마감..’ 이런식으로 개 발광하는 병신새끼들


진짜 천하의 개소리도 이딴 개소리가 없음. 애초에 시계에 대한 지식도 전무하고 여러 시계를 본 적도 없는, 시계에 대한 안목도 경험도 없는 견문 짧은 소리만 하는 앵무새들임.

솔직히 거의 모든 짝퉁은 디테일에 있어 태해미는 커녕 세이코 알바수준인 경우가 태반임. 그나마 롤짭이 비스무리해보이지만 이새끼들도 결따기 못해서 짭티 확확남


뭐 슈퍼랩이네 광저우젠이네 이런 식으로 사람들 현혹하고 모르는 새끼들은 뭣도모르고 사서 퀄 좋네 이러는데

실제로는 케이스만 봐도 1초컷난다. 다이얼까지도 안간다 니들이 백날 핸즈 길이가 어쩌고 다이얼 폰트가 어쩌고 해봐야 진짜 문제는 케이스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