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시계를 중나에서 샀을 때부터

판매사진과 달라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어했고

언젠가 팔아야지..생각했는데


다른 넘들 다 팔릴 때까지 끝까지 살아넘은 놈임.


이유는 뭐랄까..어차피 마음에 안든 것..


기스나도 별로 마음 상할 것도 없고 해서

차고 다녔는데..작은 크기(35mm)에 얇은 두께..

그리고 요일과.날짜가 함께 있어 실용적 측면 등이

어우러졌다고나 할까..


그리고 팔아봤자 10만원도 못 받을 것 같고..


아무튼 용케 살아 남았고 앞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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