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까 전천후 원탑 시계 추천해달라고 부탁해서 오메가 씨마 300 추천 받았고 차 타고 직거래 하고 왔다. 거래하신분은 되게 착하고 좋았는데, 내가 씨마를 잘 몰라서 현장에서 하자를 잘 못보고 집에와서 친구랑 유심히 보다가 깨달았음.. 하자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서론 :  작년 10월에 오버홀 했다고 오버홀 업체 명함까지 받았는데,  오버홀 후 하자로 보임


1. 사진#1 참고 : 서브다이얼 표면에 희미한 회색 물자국 / 현장에서는 몰랐는데 빛 각도가 달라지니까 보임.

2. 사진#2 참고 : 제일 빡치는 부분. 크로노그래프 시침이 리셋버튼 눌러도 12가 아니라 11시에 고정됨. 판매글에도 11시로 되어있었는데 내가 이걸 왜못봤을까....

3. 사진#3 참고 : 다이얼 내부 흰색 점으로 보이는 이물질 침투


이쯤되면 드는 생각은 대체 오버홀을 어떻게 했길래 이딴 하자가 남을수 있지?  한두푼 하는 시계도 아니고..

내일 판매자한테 연락해서 해당 하자내용 말하고 오버홀 업체에 전화해서 A/S받으려고 한다. 더 좋은 수단이나 방법이 있을까?

하.. 이걸 캐치 못하고 업어온 내잘못이지.. 만약에 오버홀 업체에서 돈내놓으라고 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 해도 어지러워서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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