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손목시계는 사실상 허세의 상징, 남자의 쥬얼리인데
(스마트워치가 처음 나왔을때보다 훨 좋아져서 그런것도 있고)
카시오나 지샥처럼 최소한의 역할을 하는 용도로 사는것도 아니고 비싼돈 주고 저것들을 산다?
저게 가성비를 느낄수 있냐고 물으면 글쎄
자꾸 가성비의 티해미 거리는데 쥬얼리 용도로 쓸수 있는지는 의문임
롤렉스,오메가,까르띠에,튜더,IWC,파네,태그
이정도면 투자해서 인지도도 있으니까 충분히 그럴만한데
예를 들어 미도 오션스타 GMT를 190에 주고 샀는데
주위에서 미도? 그게 뭐야? 이러면 ㄹㅇ 기분나쁠듯
가성비라고 하는 사람들은 외관이 아니라 무브먼트 따지는거임. eta 2824 기반 무브 들어가는 가장 저렴한 모델은 티쏘에 있고, eta 2892 기반 무브 들어가는 가장 저렴한 모델은 미도에 있고 이런거. 자기 만족에 가까운거임. 애초에 그 돈으로 시계를 산다는게 가성비는 안좋지.
오션스타 39가 상위급 무브 써서 얇고 가벼운데 그런 작은 사이즈에 얇고 방수 200미터 되는 스킨다이버가 튜더까지 가서 600만원 써야 나오고 그 아래는 상대할 적수가 없음. 다이얼이 못생겨서 아무도 안살뿐... 미친 가성비 모델이 나왔다 라는게 그런 숫자 놀음 얘기하는거임.
너 병신임? ㅋㅋㅋㅋㅋ 튜더=롤렉스 짭 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파네라이 이런건 알지도 못하는데 태그 롤렉스마냥 인지도 지리는것처럼 ㅒ기하고있노 ㅋㅋㅋㅋ - dc App
남들이 알아줘야만 하나? 허세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나만의 만족을 위해서 사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