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살만한 재력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게 당연히 1번이고 나머지는 핑계거리에 불과하겠지만요
좀 무리해서 비싼 시계 살 수는 있는데
허세부리는것 같고 스스로 좀 오글거린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그렇다고 제가 허세 없는 사람이란 말은 아니고
무리해서 포르쉐 타고 다니는 속물이긴 합니다.
직업은 남들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 직업이에요.
암튼
저는 그동안 시계 안차거나 애플워치 찼었고
지샥 금속줄 모델 150만원쯤 하는거 이뻐보여서 살까 하는데
크게 이상하진 않으려나요?
아무도 관심없다 라는 답변이 예상되긴 합니다.
내 마음에 들면 그게 가장 좋은 시계아닐까요? 사람들 시선 신경써서 마음에 안 드는 시계 사거나 포기하면 더 아쉬울듯..
아시는대로 별 관심 없구여.. 이 병신은 왜 지샥을 차냐 = X 이 사람은 지샥을 좋아하는구나 = O 에 가까울듯 시계 보여도
폴쉐 끌고 직업 좋으면 고급시계를 못 사는게 아니라 안 사는구나라고 생각할 듯 근데 님 같은 분이 고급시계 차면 절대 짭이라고 보진 않을 듯
1/10 가격에 빨테 끼고 다녀도 다들 좋아서 끼는 줄 알겁니다
얼굴에따라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