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딸이 죽었어.


근데 알고보니 고민을 어느 오빠한테 털어놨었대.


그 오빠는 사태에 별말이 없는거야.

적어도 유가족인 우리에게 별 말이 없던거지


그러다 전체 카톡들을 보니까 밝혀진게

딸이 오빠한테 자기 작은 부서 안에 있던 힘든 고민을 틀어놨다는데

그 오빠가 그걸 쪼르르 달려가서 그 고민을 가해자, 즉 해당 부서원에게 말했다네?


그 해당 부서원이 뭘 어떻게 했을지는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중학생만 넘어가도 알만한 책임이 그리 어렵냐?


단순히 말보탠 정도가 아니라


신뢰하고 털어놓은 일을 거꾸로 가해자에게 전한 셈이잖아.


내가 이상한거냐? 


이게 <나 몰랐어요>가 된다고...?

심지어 <나 몰랐어요>도 아니야.


우습게 보고 반응조차 안하는거잖아 다른 mbc녀석들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