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모독 의도는 1도 없고 조심스레 추측해봄

방송가에서 잠시나마 일해본 경험이 있어 자꾸 눈에 밟혀서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1. 아버지가 안계심

2. 금수저로 안보임


피해자 나무위키 보니까 아버지가 안계신 것 같다.


인성이 올바른 선배라면 신입이 실수하거나 모자란게 있으면 감싸안으며 가르치겠지만

이번 사건 보니 그게 안되는 사람들을 선배로 만난 것 같다.

거기다가 그 상대가 아버지도 안계시고 

캐스터 합격된거 어머니랑 부둥켜안고 올린 유튜브 영상 보니까 집안이 엄청나게 잘 사는 것도 아닌것 같다.


그래서 왕따당할만다 그 얘기는 절대 아니고,

아마 비열한 X들이 그런걸 더 우습게 만만하게 보고

"아, 얘는 내가 좀 괴롭혀도 뒤탈 없을 애" "굳이 나이스하게 지내도 나 시집갈 때 크게 도움될 일은 없는애" "나 좋은곳 취집하는데 도움은 안될애"

정도로 인식한게 아닌가 싶다.


방송가 여자애들 진짜 비열하다. (사회생활이 어딘들 안 그러겠냐만은...방송가는 유독 뜨고 싶거나 시집 잘가고 싶어하는 허세 된장녀 관종들이 모인 곳이라 그런지)

새로 출근하는 사람 있으면 위아래로 스캔 뜨면서 좀 사는 앤가 아닌가 굉장히 빠르게 본능적으로 캐치함

친하게 지내도 좋을지

아니면 내 서열 아래로 깔고 가도 될 앤지

부려먹어도 좋을 앤지 아닌지를

엄청나게 빠르게 계산함

(비단 같은 방송직 아니고 신입PD든 기자든 신입 작가든, 상대를 스캔함 나랑 어떻게 지내면 좋을 사람인지 빠른 계산 들어감)


물론 이건 같은 여자를 경쟁상대로 보는 모든 된장 관종녀들의 종특이긴 하다. 

꾸미는 거 좋아하고 남자 좋아하는 애들 모인 곳은 뉴페이스 나타나면 대놓고 위아래 스캔+신상명세 파악에 들어가지 다들 알지?ㅋㅋㅋ


금ㅊㄹ 인스타 보니까 명품가방도 많고 와인사진, 오마카세/레스토랑 사진이 많이 보인다.

일부러 그렇게 꾸미는 게 아닌 진짜 원래 고급스럽게 살아온 애 같이 보인다(피아노 연주도 꽤 하고)

각종 여행+콘서트 자주 다니는 것등

(이것 조차 이미지 메이킹이라면 이 친구가 엄청 똑똑한 거겠지)

상당히 괜찮은 집안 여식인가? 싶은 느낌이 듦


명품가방이 여자들의 사회적 갑옷인거 알지?

그 명품을 들고 다님으로써

나 이 정도 구매할/혹은 선물받을 능력 있는 여자야

혹은 그런 집안의 딸이야, "그니까 나 함부로 대하지마"

라는 무언의 갑옷/무기가 바로 명품이야.


(명품이 사회적 갑옷이란 건 BBC였나 외신에서 한국 명품시장 호황에 대해 분석하며 쓴 기사제목이었다)


그에 반해 피해자 인스타를 보면 늘 조카 껴안고 찍은 사진/운동사진/평범한 일상 사진 뿐이다.

우리가 볼때는 참 예쁘고 소박하고 건강해보이지만

본능적으로 방송가 비열한 X들은 레이더가 감지됐겠지.

얘는 극한까지 괴롭혀도 뒤탈 없을거라고 자기도 모르게 생각했을 거라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그게 진짜 악질인 거고)


만약 요안나가 동기처럼 다양한 명품가방들과 비싼 음식점, 해외여행, 비싼 콘서트 구경 등

조카 사진 운동 사진이 아닌 아주 다양한 비싼 취향과 활동, 물건들로 인스타를 적당히 장식해줬다면

이 비열한 X들이 조금 덜 괴롭혔을까?


피해자가 만약 다른 방송가 여자들처럼 적당히 부잣집 딸인척, 여유있는 척  허세도 부리고

명품도 적당히 들고 다니고 했다면

모든게 달라졌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까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