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60127115129083
재판부가 故 오요안나 사건 관련 유족 측이 신청한 증인 3명을 모두 받아들였다.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는 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네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원고 측 유족과 피고 A씨 측 법률대리인 등이 출석했다.
원고 측은 지난해 MBC 측의 조사 결과가 객관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서 증인 신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기상캐스터 3명에 대한 증인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재판부는 증인으로 신청한 기상캐스터 3명을 2명으로 추릴 것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유족 측은 지난 10일 고인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아나운서 2명 등 총 3명에 대한 증인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원고 측은 27일 "저희가 증인과 접촉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3명 중 2명이 잘 모를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3명이 모두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양측이 크게 이의가 없다면 원고 측 증인 세 명을 채택하고, 피고 측에서 신청하신 B씨 정도만 채택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이어 "해당 사건은 입증 책임이 원고에 있는 사건"이라며 "원고가 증인들을 접촉하지도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고 측 증인을 모두 받아주는 대신 피고측에서 신청하신 PD B씨를 채택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재판에 따라 3인방 어떻게 될 지 나오겠네
증인은 안 나가면 그만임 아무도 안 나간다에 한표
ㄷㄷ..
어짜피 박하명이 5억 물어내냐 마냐 소송하는건데 3인방은 딱히 피해없지않나
저마저도 원고가 입증해야되는 건데 실제 전국민 상대로 언플하고 온갖 시민단체들까지 끌어들여서 시위까지 한 거 치고는 법정 싸움 내용도 지지부진하고 유족 측 변호사 변론도 말장난처럼 느껴지긴 함. 솔직히 자기들이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들 증인으로 세울려고 발악하는 거 보면 어딘가 앞뒤도 안 맞고 헛웃음도 나옴
그리고 저 5억도 법원이 안 받아줄 가능성이 훨씬 더 큼. 민사가 부른다고 다 받아주는게 아님
솔직하게 내 생각을 말하면 유족때문에 오히려 오요안나 꼴이 더 우습게 될 거 같음. 유족의 인터뷰나 유족의 자료로 근거로한 영상에서는 오요안나가 순둥순둥하게 일방적으로 당한 것 처럼 묘사하던데 그건 절대 아님.
사건에 빈틈이 너무 많음 유족들이 우리가 궁금해 하는점들을 하나하나 짚어줘야하는데 걍 입꾹닫 언플 느낌은 진짜 많이들긴함
@기갤러2(124.53) 님이 아까 나한테 달았다가 지운 댓글에 대해서도 내 의견을 말해보자면 유족은 둘의 전체 대화 내용 중에서 자기들에게 그나마 유리한 것들만 취사선택해서 '괴롭힘'프레임 씌워서 의도적으로 판을 크게 키운 거 같음
@기갤러2(124.53) 절대 일방적인 내 뇌피셜 아님. 난 양측 자료 적지않게 봤음. 유족도 은근히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꾼게 많고, 폭로이후 인터뷰도 따지고 보면 유족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함.
@기갤러2(124.53) 막말로 정말 유족 주장대로 박하명이 그렇게 악질적이었다? 아무리 MBC가 직원들 단속을 해도 유족편 들어주는 폭로가 안 나올 수가 없음. 근데 1년이 지나도록 유족 주장을 입증해주는 폭로가 없다? 이것도 웃기지 않음?? 안그래도 유족은 추가 증언과 폭로를 긁어모을려고 대놓고 제보 요청까지 했는데?
그리고 유족 주장대로 그렇게 증거가 많으면 법정 다툼이 이리 지지부진할 이유도 없고, 형사를 못 할 이유가 없음. 사실상 유족의 과대해석이라고 본다. 전형적인 감정적 민사임. 하필 공영방송국에서 일어난 일이라 스케일이 커진 거일 뿐이고. 오히려 증거가 빈약하니 언풀을 시도한다는 느낌을 도무지 지울 수 없음
근데 사실 또 드는 의문은 작년 논란터졌을땐 처음에 2명이라 말했을때 그 두명이 박하명,최아리 엿잖음 근데 최아리는 걍 김가영처럼 뒤에서 깐거만 있지 대놓고 괴롭힌게 없었는데 왜 2명이라고 했을까
@기갤러2(124.53) 일단 유족은 그 두명을 지목한 건 맞고, 단지 박하명을 주동자로 몰아가면서 박하명한테만 소송건거임. 님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는데, 양측 자료 보면 객관적으로 오요안나도 처신이 미숙해서 불필요하게 갈등을 키운 것도 있음. 자기도 선배한테 대든 적도 있고. 절대 없는영화에 나온 것처건 맹하게 당한 게 아님
@기갤러2(124.53) 그리고 소송을 박하명한테만 건 것도 하나하나 짚어보면 웃김. 액수에 차이가 나더라도 자기들이 MBC 기상캐스터들을 가해자로 지목할 정도면 나머지에게도 해당되는 증거가 있다는 소린데, 상징적인 의미로 박하명한테만 소송 건다? 이게 더 웃기는 소리임
@ㅇㅇ(125.190) 맞지 오요안나가 좀 톡으로 예의없게 한것도 있긴함
@ㅇㅇ(125.190) 첨엔 4명이 가해했다하고 다 짜르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갑자기 정규직 시켜달라는것도 이해안감... 정규직 시켜달라할거면 한 입장만 또 유지해야지 오요안나 1주기땐 검은옷 입었다고 또 뭐라하고 입장이 대체 몇가지인지 모르겠음
@기갤러2(124.53) 1차 변론에서 박하명 측 변호사가 조심스럽게나마 유족 측 주장에 대해 '짜집기' 아니냐고 까지 함.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 누가봐도 악의적인 괴롭힘이라는 증거가 넘쳐나는데 피고측 변호인이 원고인 유족한테 짜집기 운운한다? 그랬으면 바로 판사가 역정 냄. 아님 하다못해 유족이나 유족측 변호인이 그말듣고 빡돌아서 추가 폭로나 결정적인 증거라도 추가로 제시했을
@ㅇㅇ(125.190) 거임. 근데 재판 기사들을 보면 유족 측 변호인은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 꼴임. 오히려 추가 증거를 박하명 측이 제시함.
@ㅇㅇ(125.190) 언플 이지랄로 해논건 가세연이나 mbc3노조도 마찬가지이긴함ㅋㅋ
@기갤러2(124.53) MBC 제 3노조 말 나온 김에 한마디 더 붙이겠음. 내가 이 새끼들 유튜브 채널까지 가서 영상 봄. 회사 내부인들 치고는 영상 내용도 아주 빈약한데다(사실상 유족 주장을 무지성 받아쓰기 한 수준) 영상 중간에 '아차..'하는 듯이 말도 바꿈. 회사 내부인이었으면 오히려 유족보다 소스가 많아야할텐데 더 빈약함
솔까 작년 9월에 오상민이 한 인터뷰 내용도 웃김. 여러 사람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더는 말 못한다? 이게 말이 되냐? 이미 판 벌려서 공영방송국을 다 뒤집어 엎어놓은 판국에 말을 아낄게 뭐가있어? 오하려 그렇게 자신있으면 더 폭로해서 mbc를 확실하게 짓눌러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