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싸움에 연장질하는거 자체가 짜치는 포인트긴함.

그치만 시즌1은


1. 양아치들이 약한애들 괴롭히는게 국민적 분노 공감대를 형성.

2. 시즌1 양아치들은 기본적으로 다구리를 좋아함. 안수호 오토바이 망가뜨려서 죽을뻔하게 한 십새끼들임. 약해보이는애 상대로 다구리 치는데 연장질이라도 해서 정의구현해야지.

3. 반칙으로 넘어진 수호 상대로 턱주가리 킥 꽂은 강우영도 양아치새끼니까 마지막 1:1 싸움에서도 덤벨로 발등 찍어도 카타르시스였음


하지만 즌2는 오히려 연시은이 양아치처럼 느껴짐.


1. 연합애들은 스케일만 커졌지 그사세 양아치들끼리 삥뜯는 느낌이라 별로 분노유발안됨.

2. 나백진은 연시은한테 잘못한게 없음. 다시는 안수호 병실 오지말라 & 그럼 너는 바쿠랑 놀지말라. 쿨하게 쌍방구두계약 ㅇㅋ 했는데 하루도 안 지나서 연시은이 약속 여김. 심지어 최약체 준태는 포로로만 잡아두고 금성제vs고탁 남자대남자로 정정당당하게 1:1매치 중이었음. 뒤에 있는 금성제 따까리들은 착해빠져서 다구리도 안침.

3. 바쿠가 자기 선택으로 연합 들어간것뿐인데, 고탁 서준태 십새끼들이 무단침입해서 서류 훔치고 지랄함. 시즌1 길수처럼 위협을 가한것도 아님.

4. 마지막 결투에서조차 나백진은 정정당당하게 바쿠랑 1:1매치 승리를 말했고, 도전자 없냐고 물어봤더니 너클낀 연시은이 나타남. 연시은마저 깨지니까 갑자기 바쿠가 개양아치새끼처럼 뒤통수침. 

바쿠 힘 다빠져서 나백진 따까리들이 충분히 제압할수 있었으나 깔끔하게 패배 인정함. 연합은 남자다웠고 연시은 외 은장고 일동은 개십 하남자였음.

5. 마지막으로 즌1에선 베프친구 납치되고, 의식불명되서 부모님말 안 듣고 싸움질하는게 그나마 납득되었는데 즌2에서는 걍 십패륜아 새끼같음. 엄마 너무 불쌍해. 친해진지 며칠된 지 친구들만 중요하고 속 끓는 애미 생각은 1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