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가 없는 개그씬


과하다 싶은 바쿠의 컨셉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메세지


그냥 총체적 난국임.


감독이 틀딱 감성이라 그런지 갑자기 슬램덩크 패러디 나오고 빨간머리 바쿠나올때 1차로 끄고 싶었고


갑자기 트럭에 연시은 치일때 2차로 끄고 싶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다들 좋았음


그러나 방향성을 정해주는게 작가와 연출진인데 진짜 받은 돈 아까울정도임


시즌1은 원작을 잘 각색하면서 잘 뽑은 성장물+사춘기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봐줄 수 있는데


시즌2는 뭘 노린걸까


우리가 보고 싶었던건 복수귀가 되어 주변의 지형을 이용한 트릭키한 싸움을 하는 연시은이지


무슨 탱템 풀코어 산 탱커마냥 처맞다가 답답하게 이기는 연시은이 아님.


시즌1의 흥행이 원작을 적절히 파괴하며 복수를 하는 사이다스러움이 있었는데


시즌2는 그냥 방향을 잃었다. 연출진이 그냥 감이 다 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