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도 안되는 스토리 라인


개인적으로 웹툰을 기반으로 만드는거라면 큼지막한 사건과 전개과정 정도는 비슷하게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스토리 라인 자체를 그냥 너무 각색 했음 


그냥 등장인물들 이름만 똑같을뿐 원작이랑 다른 드라마 보는줄 알았음


뭐 보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장면들만 있어서 보면서 실소만 나왔지만 그중 나백진 박후민의 어렸을적부터 친한 사이였던 죽마고우 설정은 진짜.. 


2.캐릭터 붕괴 

스토리 각색 하는거? 개인적으로 나는 잘만 만든다면 원작과 다른 각색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편임 하지만 시나리오 좆망에 캐릭성까지 좆같이 만들면 뭐하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원작과 다르게 나오지 않는 수많은 등장인물들 없었던것도 아쉬움 


수많은 짜잘한 인물들 다 뺐으면 그만큼 퀄이라도 더 완성도 있게 만들던가 고작 최효만 같은 애들을 2~3화까지 길게 넣으면서 분량만 잡아 먹고 뭐하는건지 참


모든 캐릭터가 원작과 동일한애 없었고 그나마 뽑지면 서준태 한명?


특히 박후민 연기 개좆같이 설정 잡았더라 작가가 설정을 그렇게 한건지 배역 맡은 연기자가 오바를 싼건진 모르겠다만 


원작에선 바쿠가 유쾌하면서도 리더쉽 있는 성격이지만 그 성격을 오바하며 보여주기식으로 표출 하는게 아닌 자연스러운 맛이 있는데 드라마에선 무슨 나 존나 유쾌하지? 호방한척 하는 느낌이였음 

특히 씨빨 슬램덩크 브금 지가 틀고 오바 싸는 장면은 오그라들고 너무 병신같아서 보기 항마력 딸리더라 


3.개연성 없는 장면들 너무 너무 많았음 이건 그냥 말하기도 손가락 아프다 병신같음 


특히 슬램덩크 브금 틀고 개지랄 떠는 장면은 투니버스 애기들도 보는 만화에서도 그런 유치한 장면은 보기 힘들듯


8화로 압축해서 만들거면 퀄이라도 신경써서 만들던가 무슨 독립영화 수준같더라 시즌1 여운 시즌2가 다 날려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