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은이 최효만부터 금성제랑 목하2인조까지 하나하나 쓰러트리면서 은장백사로 파워랭킹 5위권 안까지들고 ㅈㄴ
머리로 잘싸우면서 성장해가는 통쾌한맛으로 보는게 약영인데
드라마는 그냥 너무 잘못됨
일단 1대1로 최효만 하나도 못이기는게 드라마 연시은이고
그냥 모든 등장인물한테 개처발림 머리로 싸우는 모습도 안나오고
좆만한 몸집으로 맷집만 ㅈㄴ 쌘거 보여주는거 외엔 아무런
주인공 임팩트가 없고 매력도 없음
주인공 외 등장인물 배지훈 지학호 김필영 이런 중요한 인물들도
필요한데 다 스킵하고 고탁에 진가율 발차기캐릭까지 한번에 넣고
뭘 보여주려고 하는데 전혀 보여지는게 없고 갑자기 왜 하루아침에 같이 놀던 농구부 친구들은 증발하고 연시은 서준태랑 베프가 되어있는지도 모르겠고
악역들도 악역이면 악역답게 ㅈㄴ 19세까지 달았으면 임팩트있게 준태같은 애들 반병신 만들거나 뭐 진짜 개 양아치
같은 모습도 전혀없고 그냥 바쿠랑 나백진의 사랑싸움에
희생되고 놀아나는 연합과 은장
애내가 진짜 뭐때매 나아가고 어떤 감정이 있고 목표가 뭐고
복수가 있고 기승전결이 있는건지 하나도 전달도 안되고
보는 내내 그냥 이 둘 사랑싸움 언제 끝나나 보다가 끝남
웹툰도 물론 결말이 병신이라 용두사미였지만
진짜 결말 제외하고는 캐릭터 하나하나 매력이며
연시은의 두뇌싸움과 성장력 악역이지만 ㅈㄴ 간지났던 나백진
주인공도 악역대장도 아닌데 인기 1위였던 금성제
이런 등장인물 하나하나 잘살리고 ㅈㄴ 재밌었던 웹툰인데
약영 시즌1은 실제 배역들이 잘살린거여서 그랬던건지
시즌2는 정말 최악 그 자체였다
원작 웹툰 안봤으면 중간에 하차했을거 웹툰때문에
꾸역꾸역 결말까지 본 시간이 아깝다
원작처럼 존나 여리여리한 미소년은 딱 맞는 배우를 못 구했다쳐도 최소한 맷집캐로 전직시키진 말았어야 했음.. 피지컬이 절망적이라 진짜 동체시력, 능지, 센스 최대한 다 동원해서 순간순간 빌드깍아서 적용시키고 임기응변도 하고 하면서 이기는게 그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