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키가 145cm 몸무게 43kg정도
체구가 작고 가벼웠음
근데 난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었지

한학년에 600명 정도 있었다

한번은
우리반에 키170cm 몸무게100kg  놈이 자꾸 깝쳐서
주먹으로 눈탱이 선빵 날리니깐 눈탱이반탱이되서
엉엉 울더라

또 키는 163cm 정도인데 덩치가 좋고 무섭게 생긴놈이 있었는데
자꾸 시비걸어서 (사실 겁먹었음)
지는걸 싫어해서 ....헤드락걸고 다리걸어 넘어뜨린후
마운트 포지션잡고  존나게 때렸더니 입주변이 피투성이 되서
"졌다 그만 하자"고 그러더라
이빨 흔들린다고 병원 갔음 ㅋㅋ

또 지 초등학교때 싸움 전교2등 했다는 놈이 (전교1등은 다른중학교감)있었는데
지 왼쪽주먹에 맞으면 다 한방에 갔다고 겁주길래
헤드락 걸고 다리걸어 좌바뜨린 후
올라타서 졸라 팼음

근데 178cm, 182cm 이 두명은 도저히 못 이기겠더라
둘다 왠만한 성인보다 덩치가 훨 좋았음

다른 160~170cm대 애들은 체격차가 나도 비빌만 하거나
대부분 내가 다 이겼음

특히 182cm 이 새끼는 (몸무게도 100kg넘었음)
체력장때 공멀리던지기 학교 담장 넘기는 놈이었음 ㅋㅋ
그냥 괴물이었음 근처도 안갔음 ㅋㅋ

178cm (몸무게90kg정도) 이새끼는 해볼만 하다 싶어서 시비걸었다가
팔꿈치로 등한대 맞았는데 척추 부러지는지 알았음
이후로 178cm 이놈도 안건들었음

중1때 나의 싸움전적은 20번 정도 이기고 2번 졌던거 같음
전부 나보다 체격이 좋은 애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