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리젠도 살릴 겸 그나마 볼만한 글을 올리겠다는 의도에서 지은 닉네임이지,
여기 글먹충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겠다는 의도가 아니라고 ㅋㅋㅋ
밑에 비판글을 쓴 유동의 말마따나 글쓰기나 웹연재 팁같은 건 당장 판념글만 가도 널렸음
웹소갤의 구원자가 쓰는 건 글쓰기라는 행위에 대한 가벼운 고찰이야.
내실이 없는 게 당연하지. 저 글로 누군가를 계몽할 생각도, 비판할 생각도 없으니까
그냥 고찰이라니까? 그저 보고 '흥미롭네'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면 될 글임.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망갤에서 가장 퀄리티 높은 글을 쓰는 사람임은 부정할 수 없음.
저런 부류가 막상 소설은 못 쓴다느니 사족을 붙이고 혼자 과대평가해서 수준에 못 미친다고 징징대는건
결국 저런 고급 똥글도 못쓰는 자신의 열등감을 드러내는 꼴이지.
아니면 꿀팁을 잔뜩 기대하고 있던 글망생이 지 혼자 상상임신한 것을 깨닫고 삐졌다거나.
저 논리대로라면 이 글도 구원자가 적은게 되는건가?? 구원자는 아이피가 참 많구나
아래 글을 쓴 글쓴이다. 위에 얘야. 구원자가 그 유동닉이라는 근거는 단순히 구원자를 옹호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이 글은 ㅡ에 대해 쓴거다>라고 말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글쓴이가 자기 글을 해설하는 설명을 했기 때문에 그 의심이 더욱 타당한 경우다. 이러한 맥락까지 견지하지 못한채 네가 그렇게 비꼬듯이 말해봤자 내 추론은 아마 정답이 맞을게다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누구세요
어련하시겠어요라는 말로 끝나면 안 되지. 당신의 추론을 덜 날카로운 논증에 비유하여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야지.
글의 의도에 대해 단정적으로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글쓴이 본인일거라고 추측한 부분에서 웃고가면 되는건가요
글의 의도에 대해 단정적으로 말했는지는 본인들이 각자 아까 그 첨부 사진을 보고 결론내릴 일이다. 구원자는 본 글에서 <정상 중의 정상>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유동닉이 다시 그 표현으로 설명하려 들었다는 건 의심해볼 일이지. 나도 이게 완벽한 증거가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웃고가면되나요 식으로 비웃을만큼 개연성에 대해 의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걸
자챠해서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아하! 그러니까 본인 혼자서만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는 개연성에 의거하여 '아이피가 그이 아니면 누구겠냐?'라는 확신에 찬 비방글을 올리고서는 '내 의견을 비웃는건 니 수준이 떨어져서야!' 라는 (구)엔하위키식 감정토론법으로 뒷받침 중이시군요! 유죄추정의 원칙 저도 참 좋아하죠. 편집증이나 정신승리도 마찬가지고
활성화를 바라는 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활성화되는군. 역시나 우주엔 질서가 없나...
ㄴ 장미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