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디 문예지 편집 일 한 적 있는데 씹덕 요소도 많이 섞는 책이라 공감능력 종범인 안돼 정공새끼들 글 여럿 봤는데

1. 글에 설명이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독자들한테 불친절, 이런 부분 지적하면 무조건 그거 다 떡밥이고 일부러 숨겨둔거임 후반가면 다 풀림 이지랄함 스토리 전개를 지 머릿속에서만 하고 독자들이 보기 편하게 예쁘게 배치하고 풀어쓰는 능력 부족


2. 위 내용이랑 이어지는건데 소설을 자아 실현의 도구로 쓰고 소비자들이랑 교류 할 생각을 안함. 독자와 작가의 관계는 명확히 독자가 갑이고 작가는 진짜 천재 아닌 이상 독자가 좋아하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제발 봐주십사 기어야되는데 가장 가볍고 오락적 측면 강한 라이트노벨에서마저 스토리전개보다 지가 전달하려는 테제랑 세계관 설정만 우선시한 거 보면 출판사가 미친게 아닌이상 작가가 똥고집부렸을 확률 200퍼

물론 라노벨이라고 가볍기만 해야된단 건 절대 아니고 무겁고 철학 담은 좋은 작품들도 많긴 한데 그것들도 일단은 서사 전개가 우선임 이새낀 좀 선 넘음

예술가병 씨게 맞은 새끼라 지 삔또상하는 방향이면 절대 타협 안함 자존심 존나 쎄서 편집쪽 말 뒤져도 안들음 수익 내야 하는 편집쪽 입장에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유형


3. 철학적인 단어, 킹반인들은 모르는 고급어휘 존나 섞어씀 쉬운 비유 쓸 수 있는데도 굳이 어려운 비유 댐 소설을 독자와의 상호작용이라 생각 안하고 자아 실현의 도구로 이용한다는 가장 큰 증거. 심지어 문제아는 주 독자층이 청소년인 라노벨인데도 그럼

4. 주인공 디자인이 네덕 자캐같은 느낌임

이 모든걸 충족하는 새기중 정공씹덕 아닌새끼 본 적이 없음

이런 새기들 특이 책을 많이 않읽고 독자로서의 경험이 부족한데 그냥 지 망상풀어쓴걸로 돈버는게 개꿀인 줄 알고 소설쓰기를 좃으로 보고 도전한 망생이새기거나
글쓸때 독자일때의 경험이 연동이 잘 안되는 케이스거나 둘 중 하난데 소설이 쓰레기는 아니니까 후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