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ab8d219e3db3b&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381cb5d5a419f15adcc7ab1da6908ca62dd10a08543d5071e07456dd0bddf18fb789e142640ebfbce



 소미 8월 신작 3권 중 첫 번째로 읽어본 작품. 원서 떴을때 일러가 커여워서 읽어볼까도 했지만 정발 소식에 참고 기다렸음. 세부내용은 스포 안하지만 후기다 보니 몇몇 설정들은 언급되는 부분 참고바람.


 우리가 흔히 접하는 러브코미디에서의 남자주인공은 하치만 토모야 세이이치 같이 존재감 없거나 오타쿠 같이 흔한 '아싸' 부류인데 남자 주인공 치토세는 인싸 그룹에 속해있고 주위에 여자가 존내 많음 남자도 있긴 함. 남주 주변 히로인들은 일단 남주가 섹드립 쳐도 아무렇지도 않고 정말 친한 느낌 나는 년부터 남주 좋아하는거 은근 티내는 년까지 다양함. 


  ※ 책 다 읽고나서 느낀 점은 '씹장작'임. 극초반부터 중반 접어들기 까지는 남주의 인싸다운 당당한 모습과 히로인들 각각의 다양한 개성들을 표현해서 굉장히 갓작의 느낌이 났음. 근데 갑자기 초중반부터 중후반 까지 인싸가 아싸 갱생시키는 '그' 레퍼토리 시작됨. 이 부분 읽으면서 약캐 토모자키군이 바로 생각났음. 갱생은 남주의 담임이 부탁해서 맡게됨. 히나미가 토모자키 갱생시켜주듯이 남주가 어떤 오타쿠 아싸놈 갱생시키려고 자신의 십인싸다운 진면모를 뽐내면서 인싸 느낌나게 이것 저것 해주고 미션 내리고 하는 부분이 약캐 토모자키랑 비슷했음. 심지어 읽다보면 내 기준에선 약캐보다도 재미없었음. 다행히 갱생시키는 부분은 후반에 남주가 이제 니 혼자 해봐라 하면서 1권 내로 끝마치긴 했는데 중간 중간에 갱생시킬 때의 과정이 진심 약캐보다 노잼임. 후반에는 어떤 빗치년이랑 얘기하다가 끝남. 극적인 부분도 없음.


 한 줄 평: 하렘 파티 예상했는데 약캐 하위버전. 노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