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권만 봤을땐 뭔가 연결이 안됐는데 3권까지 보니 연결되네



2. 일본식 SF의 장점이자 단점은 상당히 가볍다는 것에 있음, 일본 SF는 서양의 SF개념과 다르게 발전했다 생각함, 이것에 대해 길게 말하려면 마징가Z와 아톰부터 끌고와야하니 생략하고


이 86에도 일본식 SF적 낭만(이능력, 리얼따윈 필요없다)은 가득해서 그런가 일본식 SF치고도 무거운 축에 속하는데 아주 무겁지도 않음


나인에스 무게감에서 살짝 올랐다고 느껴짐



3. 변경의 노기사 보면서 아직 일본 라노베가 아주 뒤지진 않았구나, 이런게 가끔씩 튀어나오는구나 생각은 했는데, 이거 보면서 일본 SF가 완전히 뒤지진 않았음을 느낌



4.  3권 마지막에서 남자주인공은 삶의 이정표를 얻었고, 망국의 황제는 자신의 마지막 기사에게 죽음이란 구원을 줬음 이걸로 86 완결해도 무리없는데, 결말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련지



5. 볼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