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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작년 연말에 드디어 결말 떠서 잠깐 시끌시끌했던 기억이 나는데 암튼 정발은 올해했으니 올해 1권부터 다 봤음

지금 애니 BD특전으로 신 역내청 나오는중이지만 그건 떼고 일단 본편만 놓고봤을땐 매우 깔끔하게 끝났다고 봄.

사실 심리묘사 같은거 다 떼고 생각하면 하치만이 좀 이상해 보일수도 있는데 그걸 어떻게든 설득력 부여하려고 열심히 썼다는게 느껴짐. 그러다보니 좀 글이 읽기 짜증나는 측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납득 가는 스토리가 됐으니 만족.

어쨌든 라이트노벨 러브코미디라는 영역에서는 이거 넘는 물건이 좀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음 이 작품 인기있던 이유 생각하면 따라한다고 될수 있는것도 아닌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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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야?

올해 본것중 제일 웃긴 작품이었음

솔직히 보기전엔 이게 왜 20권이나 나온지 이해가 안갔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까 20권이나 나오는 이유를 알만했음

작가가 유저 입장에서 즐기는 온라인게임이라는 소재를 꽤 철저하게 파고들어서 할 말이 많을만 하더라...

당장 떠오르는거만해도 레벨업 전직 레이드 공성전 pvp 미니게임 해킹 유저이벤트 신지역 등등 매 권마다 특정 소재를 하나씩 선택하고 그걸 현실의 정석 러브코미디 이벤트들이랑 절묘하게 병행시켜서 낄낄대면서 읽기 좋았음

문장도 가볍고 술술 읽히면서 적당히 부활동물 분위기도 풍기고 메인이 되는 소재를 활용하는것도 정성스럽게 써먹어서 글의 완성도가 높음. 장르라 일상코미디라서 그렇게 대단한 묘사를 써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확실하게 장점으로 작용한 듯.

진짜 1권부터 쉬지않고 17권까지 내리 읽어서 나도 놀랐다...18권도 나오자마자 봤고

아마 22권 완결 예정인가보던데 잘 끝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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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와 시마무라

표지만 봐도 알겠지만 백합물. 몇년전에 이루마가 백합물을 쓴다길래 존나 관심가서 정발 하자마자 샀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여태 사고있음

주역 두 사람의 대조적인 심리묘사랑 그럼에도 서로 거리감을 좁혀가면서 사귀는 모습에 씹덕미소가 멈추질 않는다. 심리묘사가 무척 섬세하고 필력이 높음. 작가가 가독성 악명높게 꼬기로 유명한데 이건 진짜 읽기 편하고 즐겁다

백합에 딱히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해주고 싶을정도. 최근에 애니화도 되서 기뻤음 퀄리티는 미묘했다만..


거짓말쟁이 미군과 고장난 마짱 11권

나올 당시에도 팬들이 욕했고 정발하고서도 팬들이 욕한 그 물건. 솔직히 좀 선넘게 독하긴 했음 ㅋㅋㅋ

작가가 좀 얌전한 물건들 쓰다가 신인시절 떠올라서 독하게 쓴건가 싶긴한데 그걸 감안해도 유독 얘네한테 왜그러냐 싶을정도로 매웠다. 그래도 뭐 본편도 읽는내내 반쯤은 시발시발하면서 읽었으니 일관성은 있다고 해야하나...하여튼 작가가 이상한부분에서 가차없다는걸 새삼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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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이거부턴 갤에도 한번 감상 써서 크게 할말이 있진 않을듯. 역시 일러믿고는 볼게 못된다는 느낌임. 2권을 사려고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안산거 봐선 결국 무의식적으로 돈이 아깝다고 느낀건가 싶다. 뭐...평작이라 취향에 맞다면 읽어볼만은 해

그래도 여전히 주인공-친구여동생 빼곤 썩 배경이랑 캐릭터가 잘 짜여있진 않다는 생각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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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망상중

이루마가 어느시기부터 존나게 백합물을 내던데 이것도 그중 하나임. 굳이 따지면 라문예 감성아닌가? 싶은 물건인데 이양반은 뭐 그런거 나뉘기전에 활동한 인간이니 구분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여튼 이건 좀 보면서 머리아팠음 아직도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진 못한거같음. 다만 처음 단편이랑 마지막 단편의 심리묘사가 원체 맘에 들어서 썩 나쁜 인상은 아니었던듯. 그냥 한 캐릭터의 실연과 구원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잘 쓴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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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뚫린 전장은 거기서 사라져라

에이티식스 안나와서 대충 판타지 밀리터리 배틀물 없나 뒤지던중 산거.

솔직히 책값이 은근슬쩍 올라가면서 점점 책값에 비해 아까워지기 시작한게 꽤 있는데 이것도 그중 하나임...

뭐 라이트노벨이 대개 그렇지만 어떤 특정한 사건의 서사에 대해서는 매우 흥미롭게 틀을 짜놓는데 그 사이의 스토리를 채워넣는 과정에서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이작품 역시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소재만 놓고보면 나쁘지않았지만 캐릭터들 감정기복이 다소 널뛰기를 하는 감이 있고 사건 진행이 묘하게 대충대충이라 크게 인상에 남진 않았음. 그냥 보고싶으면 봐라 정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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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탐정 시리즈

니시오이신이 쓰는 추리물...인데 ㄹㅇ 멀쩡한 추리물임. 작가 특유의 말장난이 극단적으로 적다는거때문에 약간 평이 갈리는거같은데 가볍게 즐기는 추리물이라는 측면에선 나름 나쁘지 않다고 봄. 묘한 캐릭터 만들기 달인인 니시오이니만큼 메인캐인 오키테가미 쿄코도 매력적이고...

좀 약안빤 니시오를 찾고싶다면 딱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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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며칠전에 감상 써서 딱히 할말이 없당...





최종적으로 올해 라노벨은 한 50권 정도 본거같음 그중 반이상이 장기시리즈 본거라 종류로 따지면 10종류 될까말까지만

아마 내년에 읽게 될 첫 시리즈는 치토세군은 라무네병 속에...일거같은데 여전히 볼까말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