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https://likenovel.net/
트위터 : https://twitter.com/welikenovel
안녕하세요.
라이트노벨 WEB연재 플랫폼 LIKENOVEL입니다.
디시인사이드 라이트 노벨 갤러리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글을 올리게 된 점, 동 갤러리 매니저 및 부매니저 분을 포함해 갤러리 일동 여러분께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본 글을 이곳에 작성하게 된 이유는, 라이트노벨을 비롯해 서브컬쳐를 즐기고 있는 여러분께 저희 LIKENOVEL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직접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주셔서 저희 LIKENOVEL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LIKENOVEL프로젝트 기획의 배경]
2020년 여름,
여러분과 같이 라이트노벨과 서브컬쳐를 즐기고 있는 팬이었던 저희 3명은 각자가 재미있게 본 라이트노벨을 추천해주는 일상 속에서 한 가지 고민에 사로잡혔습니다.
점점 서로 추천해줄 수 있는 작품이 줄고 있는데다, 많은 작품을 접할수록 서로의 취향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입니다.
‘내 취향에 맞는 라이트노벨 작품이 계속해서 창작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발상으로 시작된 것이 라이트노벨 WEB연재플랫폼 LIKENOVEL프로젝트입니다.
사실 ‘라이트노벨’은 장르소설의 한 부류일 뿐 그 정의에 관해서 명확하게 합치된 바는 없습니다.
다만, 저희 LIKENOVEL은 ‘매력있는 캐릭터가 활약하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라이트노벨의 기본이자 시작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이트노벨처럼 모에풍 또는 재패니메이션풍 서브컬쳐 컨텐츠를 좋아하는 팬덤,
일명 ‘오타쿠’ 계층은 앞서 언급했다시피 무한팽창하는 컨텐츠 소비 및 창작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이에게 작품을 추천 받아도 이미 봤던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나아가 3줄요약으로
1.어떤 캐릭터가,
2.어떤 설정과 세계관에서,
3.작품을 추천 받고 싶어도 시장에 잘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이 점에 착안해 LIKENOVEL은
‘내가 정말 원하는 취향의 새로운 작품을 발견하거나 창작할 수 있는 라이트노벨 놀이터’를 큰 그림으로 두고 있습니다.
[독자 분들에게 LIKENOVEL 서비스는 어떻게 다가가는가?]
1.All Tag
라이크노벨의 All Tag UI는 라이트노벨 독자 분들이 작품을 찾거나 추천을 받을 때
고려하는 요인인 장르나 소재, 세계관을 나타내는 <키워드>와 캐릭터 조형/타입을 나타내는 <캐릭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보고싶은 작품의 캐릭터의 모습이나 타입을 정해서 바로 검색하시거나 판타지/러브코미디/이능배틀 등의 키워드와 조합해 자유롭게 검색해보십시오.
LIKENOVEL의 많은 작가 분들은 독자 분들의 이런 취향을 고려해 연재작품에 태그를 걸어놓고 있습니다.
덕분에 세밀하거나 마이너한 취향에도 그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2.캐치프레이즈와 첫문단 바로보기
LIKENOVEL은 자유연재의 모든 작품에서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와 ‘첫문단’을 목록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작품을 고르는 편의’를 제공합니다.
All Tag를 통해 독자 분은 취향에 맞는 캐릭터가, 취향에 맞는 세계관과 장르에서 활약하는 작품들을 검색한 후,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와 ‘첫문단’에 따라
작품의 분위기(톤)과 작가의 문체를 고려한 최적의 작품을 고를 수 있게 됩니다.
3.두쪽보기 기능
개발목적은 WEB연재판과 문고판의 간극을 줄이기 위함에 있습니다.
스크롤뷰 뿐 아니라 ‘두쪽보기’로 문고판 라이트노벨 사이즈비율에 맞게 연재회차를 연속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쪽보기(스크롤뷰)’와 마찬가지로 작품 내 등장 캐릭터의 썸네일이 표시되는 기능을 On/Off할 수 있어 WEB연재 형식에서도 최적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매 주 30여 편 이상의 작품이 탄생
LIKENOVEL은 무료로 자유연재 투고 작가 분들에게 작품의 퀄리티를 높여줄 수 있는 ‘캐릭터/플롯/설정 및 세계관/브레인스토밍 설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무료로 연재작가 분들에게 ‘회차별 작품분석’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LIKENOVEL 운영진이 직접 감평 및 첨삭하는 ‘작품평가시트’ 역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LIKENOVEL은 독자 분들의 세밀화된 취향을 충족시켜나가면서 작품 퀄리티 개선에도 누구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LIKENOVEL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는 작가 분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덕분에 오픈 3주 만에 매주 30여 편 이상의 다양성과 퀄리티가 충족된 작품이 창작되고 있습니다.
[LIKENOVEL은 어떤 식으로 ‘라이트노벨’ 관련 사업을 하려고 하는가?]
캐릭터 기반 엔터테인먼트 소설, ‘라이트노벨’은 더이상 단순히 국내나 일본 현지에만 국한되지 않은, 명실상부 글로벌 콘텐츠입니다.
이 점을 명확히 하면서, LIKENOVEL은 근본적으로 자사 플랫폼 내 연재되고 있는 콘텐츠 하나하나가 모두 글로벌 IP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해외 연재작품이나 콘텐츠를 글로벌 IP로 발돋움할 수 있게 돕는 것도 LIKENOVEL은 어렵지만 매력적인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LIKENOVEL이 작가 분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고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작가 분들과 같이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플랫폼과 작가의 거리를 좁혀 더 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작가 분들의 창작 모티베이션이 결국 독자 분의 사랑에서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활동이 늘어날수록 LIKENOVEL과 작가 분들은 더 좋은 작품을 만들 가능성을 높여나갈 수 있게 됩니다.
[LIKENOVEL과 작가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성장할 것인가? ]
이는 두 가지 질문과 밀접합니다.
1. 어떻게 하면 독자 분들의 세밀한 취향과 트렌드가 반영된 작품을 창작할 수 있을까?
- 독자 분들이 만족할 수있는 세밀한 취향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큐레이팅해주는 편의성 위주의 서비스
- 작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해외 마켓 및 독자의 취향이 반영되는 작품창작 서비스
등을 목표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2. 어떻게 하면 독자 분들이 재밌는 작품이 계속 탄생할 수 있을까?
엔터테인먼트소설에서 ‘재미’라는 요소는 단번에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선택하는 독자 분들의 데이터와 ‘서사학’의 관점 및 LIKENOVEL만의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독자 한 분 한 분의 ‘재미’를 찾아드리려 합니다.
[자주 들었던 질문]
1. 수익 모델이 어떻게 됩니까?
- LIKENOVEL의 첫번째 수익모델은 자사 플랫폼 내 연재되고 있는 작품세계에 대한 팬덤에 기반한 ‘후원’입니다.
- LIKENOVEL이 두번째로 고려하고 있는 수익모델은 ‘전자책’을 BM과 융합한 방식입니다.
- LIKENOVEL이 세번째로 고려하고 있는 수익모델은 작품분석 등 작가 분들을 위한 기능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므로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 LIKENOVEL의 최고 강점이 무엇입니까?
‘라이트노벨’이라는 일본풍 서브컬쳐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팀원 모두 공유하고 있으며, 그 진정성과 향상심, 성장성에 대한 열망은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또한, 콘텐츠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콘텐츠 창작자와 창작여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작품분석 및 평가 서비스 등을 끊임없이 작가 분들의 수요에 맞게 개선하고 있습니다.
‘All Tag UI’에 적힌 해시태그의 경우 대부분 가중치에 차이가 있을뿐 각종 마켓데이터에서 추출된 서브컬쳐 팬덤 내 ‘인기검색어’와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개선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이 밖에 여러 서비스들도 저희의 강점인 ‘향상심’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독자 분들과 작가 분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듭나겠습니다.
3. 국내 라이트노벨 및 서브컬쳐 시장에 대한 전망을 어떻게 보는 것인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콘텐츠 소비패턴이나 관련 기술의 발전 등이 ‘라이트노벨’ 및 서브컬쳐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라이트노벨도 다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국내, 국외가 아닌 ‘어떤 작품이나 IP를 누구와 연계해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출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한다면, 전해질꺼야’라는 LIKENOVEL의 모토는 이런 생각에 따라 고안된 것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서브컬쳐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저희와 같은 국내외 여러 Player들도 모바일 게임 뿐 아니라 Web연재플랫폼, 라이브스트리밍플랫폼, 제작스튜디오, V-tuber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LIKENOVEL이 국내외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하면서 안정적인 크리에이팅 환경을 구축해나간다면, 점차적으로 국내 서브컬쳐 팬덤 분들도 좋아해주실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IKENOVEL 일동 드림.
[p.s 독자님들을 위한 작은 선물]
작가님들의 필력 향상과 동기부여를 위해 망상잌스프레스라는 단편 백일장을 열었습니다.
백일장에 출품된 작품에 리뷰를 남기는 것만으로도 작가 분들에게 큰 힘이 되며, 향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됩니다. LIKENOVEL은 본 단편 백일장 대회 [망상-EXPRESS] 리뷰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친히 와주셔서 날카로운 식견을 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3줄 요약해와라
국내 라노벨 시장은 다 죽어가고 신작도 안 나오는 상황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잘 되길바라고 고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