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예상했잖아.
저런 사람이 소설을 잘 못쓸 수 있다고.
저것 봐.
저게 소설이냐?
논문이지.
저런 글실력을 가진 사람이
그동안 그렇게나 소설에 대해 아는 척 연설을 늘어놓았다는 게 참 어이가 없다.
저런 사람은 작가보다는 비평가가 적합해.
내가 전에 예상했잖아.
저런 사람이 소설을 잘 못쓸 수 있다고.
저것 봐.
저게 소설이냐?
논문이지.
저런 글실력을 가진 사람이
그동안 그렇게나 소설에 대해 아는 척 연설을 늘어놓았다는 게 참 어이가 없다.
저런 사람은 작가보다는 비평가가 적합해.
그래도 비평해주고 창작 이론 자기 나름대로 이야기해주는게 어디냐. 창작과 비평은 완전히 같은 게 아니잖아. 비평가가 글 실력 떨어진다고 비평하는걸 비난하는건 대체 무슨 경우야?
그동안 쓴 글이랑 똑같음 그냥 그뿐
그렇지 너가 소설이라 생각하는 것만 소설이지
ㄴ 아니, 나 이문열부터 조정래, 황석영 등등부터 요즘 작가까지 다 알고, 외국명작도 다 읽어봤는데 저딴 건 소설이 아니야. 논문이지.
저런 소설도 있음. 유명한 것만 읽어서 그러신가, 스펙트럼 참 좁으시네.
비평하고 소설쓰기하고 같냐. 개인적으로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머릿속 대화를 옮겨적은 거 같음
수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자기 재능의 형편없음을 깨닫고 악만 남은 비평가가 되곤 하지
이 글로 알 수 있는건 구원자의 소설필력이 어떠냐가 아니라, 구원자에 대한 너의 태도임. 열등감은 접어둬라. 열등감을 표출하기엔 이 무대는 너무나도 알량하지. 한낱 커뮤니티 뿐인걸.
ㄴ 저 자의 칼럼에는 열등감을 느꼈지. 그런데 저 사람의 소설을 보고는 열등감을 전혀 안 느낀다. 소설은 내가 더 잘 쓰거든.
좆밥쓰레기들의 특징 남을 까내려 동등해지려한다
비평은 잘하는데 소설은 잘 못씀. 그럼 비평은 잘 한다는 소린데 왜 소설가지고 비평까지 까내리나? 소설 잘쓰고 시 못쓰는 사람을 시 못쓴다고 그사람 소설까지 까내려야되나?
소설 잘쓰든 못쓰든 무슨상관이야
야 이놈아 너땜에 구원자님 글 끊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