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일본에서 종이책이든 이북이든 원서 구해다 읽는 수 밖에 없게 되는건데
번역기 돌린대도 작업적으로 해석하는게 아니고 내용 읽고 즐기려면 원문을 어느정도는 볼 줄 알아야 하니까
최소 2개국어 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만 향유할 수 있는 화이트칼라 인텔리취미 되는거 아니냐?
'라노벨을 읽는다' 라는 정보에는 기본적으로 '나는 일본어에 대해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있습니다'라는 의미가 들어가버리는거고
좀 괜찮지 않냐?
그러다보면 우리도 어디가서 남들이 '제 취미는 요트입니다' 하는것처럼
'제 취미는 니혼제 라이트노벨 독파입니다' 할 수 있게 되는거 아니냐고

그냥 오타쿠1인데 뭔소리고
취미는?? "라노벨 읽기"
내 여동생은 한자를 읽을 수 있다 라는 라노베가 생각나는 대목이네오,,
존나 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건 누군가가 번역해주기 때문에 일본어 몰라도 된다
그냥 일뽕씹덕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