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 소환당한 주인공이 왕위를 이어받고 내란 터지고
그 내란 3일만에 끝내고 기습한 공국군에게 선전포고(진주만 습격당한 미국 냄새가 나는데 무시하자)
니들이 쳐들어 온걸 역으로 이용하여 공국의 수도를 털어버린다고 선포
공국 왕 가이우스는 수도를 잃을 수 없다며 반으로 후퇴
주인공 새끼는 공국군의 후퇴경로는 어떻게 미리 알았는지 함정 깔아놓음
일단 강행돌파로 다시 행군
2권에서 매복부대가 2천이라고 하던데 2천가지고 저정도 손실입힌다면 최소 1만 정도 매복시켰으면 전멸했겠네
주변마을에서 떨어진 병사를 보충하고 반에 도착해보니
주인공이 기다리고 있음
일단 적에게 거짓정보로 수도친다고 뻥깐뒤 에 적을 피폐하게 만들어....
응?
5만 5천?
아니 씨발 잠깐 기다려봐
적에게 거짓정보로 유인 한다는건 그렇다고 쳐도
전군을....동원해서 적 본거지로 쳐들어 갔다고???
이 공국군이라는 놈들이 아직 엘프리덴 지방에 있는 상태에서?
공국 얘들이 수도를 포기하고 왕국 니들도 좆되봐라 하면서 훈족 마냥 경작지 초토화 시키면 어쩔려고 전군 다 반이라는 도시로 보냈다고???
애당초 공국군이 정예 3만이니까 충분히 왕국의 수도 파르남까지 먹어버릴 수 있는데 수비 병력은 하나도 안두고 전군 동원해서 쳐들어가???
포위당하는 쪽이 공국군이고 포위하는 쪽이 주인공 진영 왕국군
공국군은 2만 5천이지만 1만명은 민병이고
사기 ㅈㄴ 낮음
반면 주인공 왕국군은 사기가 높고 숫적 우세를 점하고 있음
어차피 진 전쟁에 후계자 도피시키고 죽을 각오로 주인공 대가리를 노리며 한타칠려는 빌런 가이우스
놀랍게도 이 소규모의 부대가 전부 주인공 앞 정예군을 묶으면서 가이우스 혼자 주인공 있는 곳으로 돌격
수십명도 아니고 고작 한명이 돌진해 오는데 이 지략가 주인공 국왕님께서
1:1 PK를 시켜준다?
주인공 뒤에 있는 병사들은 무슨 백댄서들이야?
이럴거면 전군 동원해서 쪽수 우위 점할 필요가 있나???
그냥 이때 매복한게 2천이 아니라 1만명 이었다면 삽질할 필요도 없었을 것 같다.
100000000000번 양보해서 일기토 ㅇㅈ... 매복작전은 원래 다수가 아니라 소수로 하는게 맞음.......... 소설에도 묘사는 안되는 것 같은데 저 지형이 1만명을 커버할 수 있냐 없냐 문제인거지 근데 여튼 현실성 없는건 맞음; 소설도 어설픈 군주론 이런거 가따쓰느라 앞뒤가 안맞는다고 지적받는데뭐 ㄷㄷㄷ
요즘 킹덤이 저래
이목=작가 지능
애당초 지형이 좋았다고 해도 2천에게 1만 5천이 갈려?
"현실주의"
솔직히 현실주의라고 제목 안지었으면 안까였을텐데 제목이 에러임
이겼는데...못싸웠다.
나는 이거 그래도 코믹스가 그림체 좋아서 그나마 낫더라 애니 소설은 별로.. - dc App
공국군 본대가 목적이면 왜 적국까지 가는거야? 침략에 맞서는게 홈그라운드 이점아냐? - dc App
니들 빈집털이 할테니까 라고 하니까 허겁지겁 수도로 귀환하며 지친놈 공격하자 입니다만 코믹스판 이미지만 봐도 그냥 저기서 기습하면서 절벽 입구에서 갈았으면 아주 쉽게 이겼을듯
모스크바 쳐들어가려는 히틀러같은 새끼
그거랑 다르지 비룡 있는데
차라리 수나라 양제 같은 새끼라고해
난 그냥 하차했음 완결나면 볼듯
소설 원작이 더 가관임. 작가놈 자체 능지가 중졸 수준도 안되드만.. 봉건제, 신분제, 절대 왕정의 구분, 개념 자체도 모름. 등장인물 조연 평민 or 노예따리가 왕과 독대. 악수. 겸상. 막말. 반말(개나 소나 왕께 반말 쌉가능). 그냥 졸작이란 말도 아까움. 만화는 그림체랑 내용 스킵때메 선녀인 편
그러니까 제목이 현실주의라서 큰 문제
나 10권인가까지 읽었는데 아무리 봐도 뭐가 현실주의인지 모르겠더라 보다 주인공도 사상이나 행동 자체가 현실이랑은 거리가 먼데 무슨 현실주의인지 모르겠음
현실을 지향하는 방구석 앰생작가도르님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