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완결작품이다. 정가 기준 1권당 5000원, 리디북스에서 7권(완결) 30% 할인중(~5월24일까지). 할인가 기준 1권당 3500원
줄거리(스포X) : 여주인공 아야코는 20대 초반 신입사원이다. 여주인공의 언니부부가 갑작스런 사고로 죽고, 그들의 5살 딸이 장례식장에 혼자 남아 겉돈다.
친척들은 모두 그 딸의 처분을 의논하다가 결국 짐짝 취급을 당하고 마는데, 그 광경을 보던 여주는 본인이 이 아이의 엄마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여주는 30대에 들어섰고 딸은 15살이 되었다. 옆집에 사는 20살 남주는 딸의 10년지기 소꿉친구다.
여주는 남주가 자신의 딸을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훗날 둘이 사귀면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주의 고백을 받아버린 것은 딸이 아니라 여주였다. -딸이 아니라 나를 좋아한다고?!
후기 : 20대와 30대의 현대 러브코미디. 보통 러브코미디는 10대~20대가 주인공이지만 이 소설은 10살 넘게 차이나는 20대 남성과 30대 여성의 러브코미디다.
러브코미디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는 않지만, 고구마 전개가 없고 진행이 매끄럽다는 것이 장점.
엄마로서의 책임과 자기자신의 행복중 무엇을 중요시해야 하는지 갈등하며 성장하는것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명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크게 흠잡을 부분은 없다. (오타가 가끔 나오는데 작가문제가 아니라 편집쪽 문제니까 패스.)
개인적인 별점 : (3.5점)
드라마틱하고 자극적인 러브코미디를 원한다면 비추. 잔잔하고 현대적인 러브코미디를 원한다면 추천.
닭장
여주도 그걸 의식해서 자학 자주함..
라노벨 원작이었구나
처녀면 30대라도 괜찮아
진지하게 요즘 나오는 1대1 순애물보다 이게 훨 잘 읽혔음
그래도 여주 처녀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