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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레몬이 누쿠미즈한테 수족관 데이트하자고 함

→ 야나미,코마리,카쥬가 감시하지만 어찌저찌 따돌리고 단둘이 대화하는데 레몬이 육상부랑 문예부 관둘테니 누쿠미즈도 문예부 관두고 귀가부 하자고 함

다음날 학교 교실에서 레몬한테 뭔 일인지 물어보려고 접근해서 대화하는데 반에서 야나미는 또 차인걸로 오해받는 작은 헤프닝

집가는길에 2학년 육상부 부장 쿠리타한테 붙잡혀서 대화함. 육상부애들은 레몬이 누쿠미즈랑 사귀어서 관두는걸로 오해하고 있었음. 암튼 둘이서 레몬 얘기 주고 받음

3학년들 졸업식. 츠치노키는 대학 다떨어지고 한군데 붙음. 타마키(문예부장)는 간신히 나고야에 있는 국립대 합격함. 타마키 별 생각없이 1학년 여자애한테 교복단추 줬다가 뒤늦게 깨닫고 단추좀 빌려달라해서 누쿠미즈 본인 교복단추 떼어줌. 우연히 본 티아라 코피뿜음

졸업식중에 레몬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니 자기는 그냥 달리는게 좋을뿐인데 주변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재능충이다보니 본인이 출전하면 누군가는 출전을 못하는것에 괴로움을 느낌. (기만이라기보다는 그렇게 주위 동료의 찬스를 뺏고나서 전국대회에서 활약할 자신이 없음) 누쿠미즈는 그만두지 말라고 설득하니까 2.5초 핸디캡 받고 100m 달리기로 승부 하기로 함. 누쿠미즈가 이기면 계속 동아리하고 레몬이 이기면 둘다 귀가부

야나미, 코마리 서폿받아가면서 달리기 연습하다가 티아라 소개로 육상경험있는 학생회장한테 트레이닝 받기로함. 밀착 트레이닝받고 매일 발목상태 문자로 보고하는걸로 주변 여자애들한테 견제좀 받음

승부 전날 컨디션 조정한다고 회장집에 합숙훈련감. 거기에 티아라, 시키야, 사쿠라이군(회장 사촌동생)도 있음. 사쿠라이군랑 목욕하면서 학생회, 문예부에 대한 대화도하고 (둘이 목욕한다니까 티아라 동요하면서 자기도 같이 들어가겠다고 당황함) 그 문제의 일러스트는 다 파자마입고 있는데 시키야가 베이비돌 입고 나와서 티아라가 가려주는 상황임.

컨디션 조절한다고 8시에 잤다가 2시에 깨서 새벽 산책 나갔다가 시키야 마주침. 넌 왜 이렇게 노력하는거냐 레몬 좋아하는거냐 물어보니까 친구고 문예부장이니까라고 주저리주저리 변명함. 너는 누구에게나 상냥하네라고 은근히 질투하고 돌아간다고 함. (돌아오는길에 어부바 이벤트 발생)

다음날 달리기 승부. 존나 힘들게 뛰어서 2.5초 핸디캡 두고 레몬 간신히 이김. 졌으면 진짜로 동아리 관뒀을거냐고 물어보니까 진심으로 평범한 여고생으로 돌아가서 시험공부도 하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사랑얘기도 하고 했을거라고 함. 대학도 가야하니까 누쿠미즈랑 그 우등생커플이랑 같이 학원도 다녔을거라고. 누쿠미즈는 남자친구 만들라고 하고 그 다음은 포니테일 뭐시기 번역 장면.

에필로그는 신입생환영회 앞두고 다같이 치킨봉투 얼굴에 쓰고 대화하면서 끝남(인싸 야나미가 홍보하면 아싸들이 못온다고 야나미한테 치킨봉투 씌우니까 다같이 쓰는걸로 결정)


개인적 감상포인트는 상시 견제넣는 야나미랑 미쳐날뛰는 카쥬였음ㅋㅋ


"그러면 교실에서 두 명은 뭐였어?"

"그렇지만 말야, 레몬짱과 데이트 조금 정도는 의식한 것이겠지?"

"레몬짱 사랑스러운 걸. 1회나 2회 정도, 두근하는 것은 어쩔수 없지. 허락해줄게"


"카쥬는 뭐라고 불리면 좋을까요? 카쥬고모, 카쥬누나, 친구처럼 카쥬 짱도 좋네요"

"카쥬마마는 어떨까요? 오라버니의 아이에게 그렇게 불리면 카쥬가 마마라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한층 일보 발을 내밀면, 카쥬와 오라버니가 부부가 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레몬이랑 누쿠미즈가 사귄다고 오해하고 조카 상상하면서 베이비웨어 만드는법 배우고 길가다가 아기옷 고르고 있음 무친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