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ln-news.com/articles/118541
-2023년 한해 발행 작품은 2480개. 작년보다 무려 205개 증가. 특히 신작이 170개 증가.
-물론 전체 파이는 커지지 않았기에 더더욱 레드오션화.
-작년 22년 기준으로 전자책 시장 추정치는 6,000억 엔을 넘어섰지만, 약 5,200억 엔이 만화 시장으로 추정되며, 문고는 약 600억 엔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 라이트노벨은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최근 몇 년 라노벨 메타를 이세계물과 양분한 청춘럽코의 숫자는 오히려 감소. 21년-22년엔 1/7이 럽코였지만, 올해는 1/9 비율로 감소.
-청춘럽코를 대신하여 성장 중인 장르 3개는 여성향(악역영애, 로맨스)/백합/미스터리
*탐정을 내세운 물건도 많았지만, 9월 말에 발간된 나로우 출신 판타지 미스터리 <누가 용사를 죽였는가>는
라노벨 출시 1달간 전자책 판매량 역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업적 성과를 거둠.
-라노벨의 미디어믹스는 여전히 활발. 23년 한 해에만 60개에 가까운 라노벨 원작 애니가 나왔다.
원작이 있는 편이 제작사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적고 홍보효과라는 리턴이 있다는 판단.
-물론 만화화도 꾸준히 늘고 있다. 10~12월 최근 3개월간 거의 100개에 가까운 코미컬라이즈가 시작됨.
-많은 인기 시리즈들이 완결. 변마금, 책벌레, 온겜신부, 낙제기사 등등. 온겜신부나 낙제기사는 3년만에 신간을 내서 완결냈다.
전격문고에선 위저드 브레인이나 9S 같이 좆틀딱 라노벨들을 10여년만에 예토시켜서 제대로 완결을 내주는 움직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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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장르가 백합과 미스터리라면 걍 두 개 섞은거 쓰면 히트겠구만 ㅋㅋ

근데 체감상 럽코가 1/5는 되는 거 같은디 생각보다 적네
한국은 나름 라노벨뿐만 아니라 씹덕층 자체가 젊은 편이고 특히 코로나 이후로 급학식에서 폭발적으로 증가라 화려한 이펙트의 액션이나 씹덕감성 그 자체인 럽코가 본토에 비해 과잉대표되는 경향이 있는 듯
책벌레랑 온겜신부 완결 된거 첨알앗네
정발은 먼~이야기임니다
ㅎㅎ
진짜씨발 이세계랑 청춘럽코 비율보면 나이대 올라간게 체감되고 시장 받쳐줄 젊은세대 유입이 줄어드는게 봉내ㅣ - dc App
보이네 - dc App
이 추세면 조만간 사장될듯싶다 - dc App
애니나 만화 원작 소스로 연명할 거 같음. 천천히 죽어가는거지
안락사...받아들이면 편해
백합계 미스터리면 옛날에 하나 있었지 시즈루 시리즈라고…
카도노가 이런것도 썼었구나. 또 하나 배워갑니다..
와 ㅋㅋ 나인에스 완결 나오는거임? ㅋㅋ 대박이네 11권 읽은게 벌써 10년가까이댄거같은데
정발은..아시죠?
아니 뭐 11권도 원서로 읽었으니까 어차피 지금 꼬라지봐선 정발은 기대도안함 ㅠㅠ
트위터 보니까 2월9일 출간이네 3월쯤에 일본 여행가서 함 주워와야겠다
<누가 용사를 죽였는가>는 정말 잘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