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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캐 토모자키 군

솔직히 내청코와는 "장르적 유사성"으로 퉁칠수 있는 경계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주인공 스스로 성장하는것과 다르게
히나미 아오이가 멱살잡고 끌어주기 때문에 히나미 아오이에 대한 호감여부에 따라 작품에 대한 흥미도 엄청 달라질것 같음.
실제로 내 지인도 히나미 아오이 때문에 중도 하차함.

개인적으로 재밌었다 생각하는 부분은

히나미 아오이가 흐트러진 상태에서 에리카를 정치질로 죽여버릴때랑

학교 축제 이후 시간이 흐르고
히나미 아오이가 토모자키를 어째서 그렇게까지 갱생시키려 노력했던 이유가 밝혀지고
둘 사이가 멀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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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남자는 현실주의자.

최근에 애니화 됐는데,
한마디로 라노벨과 애니는 그냥 이름이랑 설정만 갖다 쓴 다른작품이다.

애니화 감독, 작가, 연출진이 이런류의 라노벨에 대한 이해도가 아예 없는거 같음.
등장인물의 생각이나 독백 이런걸 싹다 빼버리니까

나츠카와 아이카는 원작에선 초반부터 대놓고 남주인공 좋아하는데
애니에서는 싫다고 하다가 남주가 떠나니까 그제서야 붙잡는 어장관리년이 되버림.

이 작품은 나츠카와를 좋아하면 보는거고
싫으면 보면 안됨.
대놓고 최종승자가 정해진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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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속에

일본현지에서 1,2위 하는 작품.
한국에선 리디 평가가 5점 or 1점 밖에 없는데
1점 이유가 실제 "경험"한 사람들의 말로는 "인싸들은 이렇게 착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ㅋ

내청코, 토모자키, 꿈꾸는 남자와는 다르게 남주가 처음부터 대놓고 인싸임

남친이랑 같이 있는 여친한테 번호를 따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번호를 넘기고 있을 정도로 잘생기고

운동도 잘해서 몇개월간 야구부 활동을 안했는데 첫타석에서 현내 에이스급 공을 홈런.

공부도 잘함.

계속 엮이는 여캐가 5명인데 5명 다 섹스 빼고 다 하는 사이
그래서 남주 별명이 5반 먹버남 임.

중간중간 5명 간의 기싸움 캣파이트도 볼만함.

기본적으로 남주의 주변인물들이 문제가 생기면 본인이 스스로 이겨내려하고 그걸 남주가 도와줌

이렇게 모든게 완벽하지만 사실은 남주도 속사정이 있다.

이런느낌이고 위에 작품들보다 남주에 대한 감정이입을 해야 됨.

1권이 고비.






내청코로 비유하면
약캐 토모자키군은 유키노대신 하루노였다면?
치토세군은 하야마 하야토가 주인공이었다면?
꿈꾸는 남자는 봉사부가 없었다면?

뭐 이런 느낌인듯


그래서 추천한다면

1. 토모자키군
2. 치토세 라무네
3. 꿈꾸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