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던만추가 소년만화 클리셰인건 맞긴 한데
확실히 형태 구조가 닮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주인공이 열혈소년만화 주인공 형식이 아니라는것과
원피스의 루피같은 바보녀석도 어느 정도 결단하고 판단 정도는 할 줄 아는데
이 주인공은 그냥 그런거 일절 못한다는거 그리고 계속 순둥이 꼬마라는거 그 점이 가장 단점 포인트라고 생각이 드니
사실 이제까지 하렘물 라노벨이나 만화는 어느 정도 봤지만 벨 레벨의 순둥이 호구 주인공이 주인공인 케이스는 던만추 뿐이었으니
그리고 무엇보다 소년만화 주인공들이 어느 정도 위기상황이 닥치면 결단을 내리고 판단을 내리는 장면이 존재하는데
단 한번도 재치있게 행동한적이 없으면서도 불구하고
어린애들이 때부리는 행동과 같은 행동밖에 안했으면서 온갖 상황이 알아서 자기 형편에만 좋게 끝나기 때문이니
사실 이 행동들 리빌드 월드의 발암 역할인 카츠야나 흔직세의 발암용사 코우키가 하는 행동 하고 똑같으니
하지만 발암역할을 주어진 발암용사 같은 케이스의 캐릭터와 작가보정을 떡칠한 진짜 하렘물 주인공은 아무리 하는 행동이 같다고 할지라도 결말이 지나치게 다를 수 밖에 없는법이니
사실 제가 던만추 보다가 던만추 2차 팬픽인 일확천금에 매료된건 그야말로 제대로 된 열혈 소년만화 주인공 타입으로 리메이크 했기 때문이었지만
그리고 세계가 어느 정도 제대로 된 판타지 형태로 몇가지 설정이 수정된 케이스라고도 느껴졌기도 했지만
스텟 등문신 설정은 솔직히 너무 개병신같음
나도 좀 아쉽더라. 주인공이 지나치게 착하고, 동경일도 경험치 뻥튀기 스킬이 너무 오밸이고, 아이즈 진히로인 포지션이 애매하고, 운빨로 해결되는 사건이 많음
ㄹㅇ 밸런스좀맞췄으면.. - dc App
밸런스 맞추면 80권은 내야 완결 나겠노
운명의 영웅 타이틀도 그렇고 그냥 운명에 놀아나는 주인공 같긴함
주인공 매력이 없음. 그냥 스토리에 끌려가는 꼭두각시 같음.
흔한 스킬원툴 양산물이지 애초에 능력 발현안했으면 준비도 뭣도 안하고 뒤졌을 흔한 엑스트라 수준 아닌가 영웅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