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는 나스체 말고 제대로 읽은 적 없는데 왜 인기있고 평좋은지 알거같았음
설명충이 그먼씹하는 설정 설명하는건 조금 골때리는데 그래도 짱깨겜들이랑 다르게 읽는사람 좆까지 않고 아무튼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괜찮았음
보이밋걸 치고 둘이 붙어있는 장면이 마지막말곤 인상깊은게 없긴 한데
남주성격 아찐 쿨찐 아니라 좋았음
대신 여주가 오타쿠 소설인 이상 살인을 했을리가 없는데 했을거 같이 블러핑 하는게 좀 짜증남
이 부분은 중딩때봤음 괜찮았을텐데 내가 너무 늦게 읽었다
내가 이제 완전히 근친충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동생이 별 감흥없는거 보고 무조건은 아니구나 생각했음

이만큼 재밌는 라노벨 또 있음 추천좀


여태 읽은거

비블리아→주인공 커플이 썩 호감이 안가는데 책 설명해주고 그걸로 추리 푸는건 재밌었음

하트커넥트→케이온 그림체에 속은
ntr 히로인이 튀어나오는 쓰레기 사기소설
캐릭터들도 매력이 있을랑말랑하고 풍선초 존재가 짜치는데 당연히 완결까지 안봄

너의 췌장→히키코모리나 히키코모리 예정들이나 좋아할 찐따 소설

마리아님→고전이라 재밌긴 한데 난 레즈물에 큰 감흥이 없고 레즈물 특유의 미묘한 남혐기류가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