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유자적 농가를 읽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냥 일기같다. 내용이 이어지지않는다. 계속해서 신캐가 나온다등이 있는데


당연히 한국에선 이러한 진행 방식이 영 익숙하지않을거임


반대로 일본에선 이게 왜 익숙한가?


그것은 작가의 전직이 뭐였는지 생각하면 됨.


해당 작자는 미연시 스토리 작가, 대표작으론 둥지짓는 드래곤이란 게임이 있음.


유유자적 농가를 보면, 미연시의 대화 로그 데이터를 이미지 없이 그냥 읽는것과 같은 방식임.


한국에서는 미연시가 흥했던게 2000년대 초반 시절인데 한국에서 미연시가 그렇게 흥했던 시절에서도 한글화를 해주던 팀에서 배포한 한글패치가 된 미연시만 즐겼던 시대라 미연시를 즐긴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음.


그러나 일본에선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미연시는 여전히 수요가 있고, 비주얼 노벨이라는, 게임을 가장한 소설인 게임도 있음.


그러다보니 일본에서는 유유자적 농가의 진행방식은 이상할게없음


일본에서 늘 인기있던 장르인 미연시,비주얼노벨 장르이기 때문


그렇기에 한국과 일본에서의 평이 극단적으로 나뉠 수 뿐이 없음


한국인에겐 익숙한 방식이 아닌 진행 방식이기에 권수가 많아질수록 이게 대체 뭔 내용인지 이전권과 대체 무슨 연관인지 알 수 도 없고 그냥 흐름대로 이어지는 내용같지만


일본인들에겐 이미 그러한 방식은 미연시.비주얼노벨 게임 장르에서 대화 로그로 이미 익숙해진 방식임


걍 문화의 차이이기도 함




요약


1. 한국인에겐 익숙하지않은 방식


2. 일본에선 옛날부터 지금까지 아주 익숙한 방식


3. 미연시에서 대화 로그만 메모장에 추출했던 텍본 txt.를 읽어보면 딱 이거랑 비슷함.


4. 한국에선 생소하지만, 일본에선 당연히 옛날부터 봐왔던 방식


5. 옛날 고전게임 스토리를 즐겨봤던 사람들에겐 거부감없이 볼 수 있는 이유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