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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여서 서바이벌 게임하거나

돈걸고 도박하는 소재는 많이 쓰임


오징어게임도 그렇고, 더지니어스나 도박묵시록같은것도 그런류임

그런데 이런 작품들은 캐릭터를 잘 묘사하려고했지

스토리텔링을 하려고했지 진짜 게임자체에서 도파민을 터트려주진 않는다는거임


라이어게임 

이 만화는 어땠나

그냥 다른거 필요없음 게임 자체가 대단함

세팅된 게임 룰 자체가 그냥 대가리 좋은놈이 게임구조 핵심 잘 파악해서 이길수있게 되어있고

물론 뭐 이 만화에서도 등장인물간에 정치질도 하고 다 하지만

결국 이 핵심 코어가 되는 게임 룰 자체가 그냥 다른것들이랑 비교불가하게 잘 되어있단거임


단순히 그냥 이번에 이런게임 하겠습니다

-> 과연 주인공이 어떻게 이 게임을 파훼하고 승리할것인가?

-> 진짜 존나 머리 잘써서 이김

이게 그냥 작가의 능지가 많이 높아야 가능한 수준이었음


게임자체에서 도파민을 터트려주지않는데 인간군상에대한 묘사만 잔뜩해놓는다?

너무지겨움

근데 라이어게임 이새끼만 유일하게 그냥 진짜 머리쓰는게임을 했다는거임

중요한건 납득이 되었다는거임

내가 독자인데 내가 보고나서 납득해버림

'아 이정도면 주인공이 이길만했네' '잘하네'


추리물보면 진짜 잘쓴 에피소드는 그냥 주인공의 추론능력 순수재능에 감탄하게되잖음?

그게 기반이 된 빌드업이 중요한거지 그 코어가 없으면 납득이 힘들잖아

못쓴에피보면 에이 이게뭐야 싶잖아

게임물에서는 라이어게임이 유일하게 그냥 납득이 되는 작품임


이거 꼭 볼필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