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긴 한데


유기당하는 경험 쌓여서 원래 베이스는 있긴 했지만 원서 보려고 일본어 빡공하게 되고


재미 붙어서 대학생 때 1년 휴학하고 일본가서 어학원까지 반년 다니다 왔는데 (당시 기준으로 45만엔 낸듯)



지금 생각하면 뭐 게임 라노벨 만화 거의 안 즐겨서 뭐 그렇게까지 했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한 추억인데 그게 라노벨 유기에서 시작됐다는게 생각해보면 좀 웃기긴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