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로 보다가 재미있어서 소설 완결세트 할인해서 구매해서 읽게 됨


코믹스랑 의외로 다른점이 있더라


크게 비중있는건 아니긴했지만


상인 성별이 바뀌었거나, 주인공의 파티가 주인공의 아버지와 좀 더 사이좋게 지내는등


코믹스는 스토리를 요약하는대신, 인물과 인물간의 연대.서사를 더 비중있게 표현했다는걸 알게 됨


그런점에서 코믹스가 오히러 더 나은부분도 있더라


아무튼 이미 코믹스로 봐서 알고있는 초반부도, 코믹스에서 요약되어있던 내용도 있어 재미있게 읽음


딱 중반권까지 집중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음


후반권부터는 읽는데 집중이 안되더라


늘어난 등장인물은 많은데 작가가 감당을 못하는 느낌?


정리가 되지않고 너무 산만하다고 해야하나?


결국  읽는속도는 느려지고, 다른책을 보게되다가


어찌어찌 완결까지 보게 됨


결론은 완결도 결국 작가가 스스로 감당하지못하고 급하게 마무리 매듭한 느낌으로 끝남


그동안 뿌려놓은 떡밥도 결국 거의 회수되지못했고...


요약하면


초~중반은 재미있으나 후반갈수록 작가가 감당하지못하고 급하게 마무리한


용두사미가 생각나는 작품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