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으로서 도쿄에 돌아온 키리시마.
그곳에는 타치바나의 여동생 미유키의 모습이 있었다.
키리시마는 그녀를 통해 고교시대의 선열했던 연정을 새삼 느끼게 된다.
한편으로는 해야 할 일도 있었다.
자기자신이 산산조각내어버린 교토의 인간관계의 수복이다.
다시말해 울려버린 상대를 다시한번 웃게 만드는 일이다.
그것이 아무리 교만한 일이라 해도
그것이 아무리 제멋대로인 일이라 해도
그렇게 소망하는것은 정녕 죄스러운 일인것일까
3월 7일 발매 312페이지 6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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