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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은 좀 별로였다
1. 선발대가 말해서 호불호 갈린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중간까지 읽었을 때 아직도 빌드업해서 설마 2권이나 빌드업에 써서 욕먹나 싶었는데 후반 날림 전개는 좀 그랬다
특히 11권하고 12권 중후반까지 빌드업 전개해놓고 막상 전쟁은 그닥 장면 묘사 없이 짤막하게 전개된 것도 그렇고 사락사락이 뭔지 떡밥 푼거까지는 괜찮은데 너무 빨리 끝남
2. 캐릭터성 붕괴라 해야하나
11권만 읽으면 노라랑 앵거스는 그렇게 쉽게 포기할 성격이 아닌데 너무 쉽게 물렁해짐
자칼리는 애초에 11권에 묘사 없어서 이런 캐릭터입니다 이런식이면 그려려니 하는데
모리스는 자칼리 수준의 설득조차 없이 그냥 이렇게 됐습니다 수준이라 더더욱 그랬고
아리샤가 진지하게 최면 어플 든 수준이 아닌 이상 평생을 예비라 멸시하던 사람들이 만난지 하루만에 빠지는게 말이 안 되긴함 그것도 평생 숙원인 왕자리를 놓고
3. 2랑이어지는 내용인데
이 작품이 보통 시트리가 벌이지만
초반에 골렘하고 키메라 만들던 그 단체가 시트리 먹이 된다거나
여우 그 던전 사건 때 물속성 마법사가 확실히 좆된다거나 하나씩 어두운 내용도 있어서
11권 때 사방이 악당이길래 12권 때 몇 명 뒤질려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싹 다 캐릭터성 바뀌면서 전부 선역으로 턴페이스하고 전원생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해서 뭔가 싶었음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번 권은 좀 별로긴함
나는 심지어 류류류 그 뇌절도 재밌게 봤는데도 그런다
이번편 온천지저인편만큼 별로인듯
심지어 나는 그것도 재밌게 봤는데 이번이 별로라고 느낀거임
내가보기엔 2.5권~3권분량을 2권분량으로 내다보니깐 1번2번같은일 일어난것같음
솔직히 캐붕은 ㅇㅈ 근데 난 그게 그냥 이 작품의 좀 싼마이한? 코믹 감성 같아서 그러려니 싶더라ㅋㅋ 오히려 전개가 끝까지 우울해지지 않아서 좋았음
그와 별개로 차라리 페이지를 좀 줄이고 11 12 13까지 했다면 어땠을까 싶긴 함 독자가 지칠 거라 판단했나
그랬어도 욕먹긴 했을듯 여태 1권으로 사건 끝내거나 길어야 유그드라처럼 2권으로 1권 빌드업 1권 완결 이러는데 코드편으로 2권이나 빌드업한다? 이것도 욕먹긴 했을거 같음
걍 이작품은 후반 날림 전개가 넘 심한거같음 12권까지 보면서 매번 그런듯 - dc App
ip 달라도 글쓴놈인데 이 작품이 착각물에서도 약간 변주 줘서 주인공이 아예 능력 없는 착각물이다보니주인공이 마지막에 하는 게 날림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내가 이전 권들은 다 재미있게 읽고 유독 왜 12권만 이럴까 생각해보니까1. 뽕차는 장면 부재아무리 주인공이 능력이 없어도 빌드업 다 해놓고 아무도 해결 못하는 일을 주인공이 이상한 방식으로 해결하는게 이 작품의 묘미인데그거의 코믹스러운 해결의 정점이 그 공미 대지의 열쇠 그 편이고뽕차는거의 정점이 유그드라 아닌가 싶은데이번 편은 11권만 해도 최종보스가 앵거스, 노라일거 같다에서 12권에서 진과 검미로 바뀌었는데검미는 아연제전이 날림으로 리타이어 시키고 진은 아리샤가 리타이어아리샤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면 적어도 주인공이 검미랑 대치
하는 마지막 장면 정도는 넣어줬어야 한다고 생각함사건 해결도 코드 박살내고 끝이니 뭔가 뽕이 부족함특히 아리샤는 몰라도 다른 애들은 코드 박살낸 주인공을 증오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그런 묘사도 없고2. 본문에 썼지만 캐릭터성 붕괴11편과 비교하면 캐릭터들 행동이 너무 확확 바뀌는데 그걸 1권만에 전부 묘사하고 최종 전투까지 묘사하려다보니까두 마리 토끼 다 못잡은 느낌캐릭터들 태도가 바뀌는 것도 설득력이 부족하고 최종 전투도 너무 날림이었음적어도 11권에 지속적으로 형제들간의 합의가 있으면 따른다거나 형제애를 조금이라도 보여줘야했을텐데갑작스럽게 12권에서 가족애와 합의하면 아무리 사이 나빠도 따른다는 내용이 강하게 들어오니까설득력이 부족해짐
애니화로 바빠지니 일정문제로 날림 전개 한게 맞는듯 재밌는게 아니라 맥이 빠지는 전개여서
류류류는 걍 개꿀잼인데ㅋㅋ - dc App
나도 꿀잼이었는데 여기 반응은 안좋더라 ㅋㅋㅋ
날림도 이런날림이 없을정도로 다 날려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