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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중 ntr이다 갱뱅이다 이런각이 나왔지만
미수로 끝나고 모든 역경을 이겨낸다 까지는 좋았음
스파이에 갑자기 무전기 나왔을땐 꼬와서 그만볼까싶긴했는데
그래도 참고 본 보람이 있었고
결말도 그나마 차선의 해피엔딩이다 ㅇㅈ 되는데
파니아랑 주인공이랑 안이어진게 좀아많이 아쉽긴하네
망상도 못하게
마지막에 평생 독신이었다 말 박아놓은거 뭔가 허무해지네ㅋㅋ
작가가 파니아랑 안이어질꺼 의식해서
막판에 괜히 비비랑 러브라인구조 억지로 더 넣은거같아서 아쉬움
뭐만하면 두근거렸다 이러고
원래 에스텔일땐 연인으로 1도 인식안했는데
비비의 말안듣는말괄량이 포인트에 오히려 설레는거 맞나
내가볼땐 에스텔이 더 성숙한데..
비비레인이 싫다는건아닌데 왕녀와 주인공의
결국 1권부터 키워온 애틋함이 퇴색되는거같아서 허무해지네
주인공정도면 여자 두명이랑 이어지는 엔딩 해도 괜찮았잖아..
아니면 주인공과 파니아의 숨겨진 자식이 있었다거나..
그래도 막권까지 몰입감있게 잘봤다
다사고서 봐야지 해놓고 묵힌지 3년 되가는듯
많이 재밌긴해ㅋㅋ 작가가 공들여서 만들어진게 느껴져서 잼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