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만화도 그렇지만
라노벨도 전혀 예상밖으로 통수에 통수를 치는 경향이 존재하고
빌런들은 제대로 악랄하게 느껴지는 빌런이고
그런 경향이 있었는데
마치 뛰는 놈 위에 나는놈 있다같은 식의.
대부분 그런 작품 주인공들은 돌머리라는 요인도 존재하지만.
요즘은 통수적인 요인이 있어도 3류 적인 어느 정도 예상가는 레벨의 통수이고
악역들은 죄다 3류나 2류 적인 빌런들 뿐이고
왜 이렇게 요즘 작품은 느슨하고 뇌빼고 보는 그런것들뿐인건지
요즘 뇌빼고보는 작품들은 특정 캐릭터를 시청자나 독자가 의심한다는 행위 자체가 할필요 없다고 느껴지니
바로 그게 매력 포인트인데
점점 독자들이 빌드업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감내하는걸 싫어하니까 그런거 쳐내다보니 서사가 얇아지고 그런듯 요새는 연애라인에서도 여캐 옆에 다른 남캐만 세워놔도 ntr로 난리나는 수준이고 ㅋㅋㅋ
진정성 있는(쉽게 쓰러져 주지 않는) 악역, 추리를 유도하지만 도저히 찾을수 없는 x맨, 빠와 까를 다 미치게 하는 트러블메이커, 주인공을 사랑하는건지 의심가는 히로인 이런거 나오면 떡밥 회수할 시간도 안주고 죠랄을 하는데 완성작으로 평가받지 않고 연재 순간 순간 흔들리는 라노벨이나 웹소설에서 시도하기 너무 어려운듯 지나고 보면 이런 캐릭들이 나와야 깊이 있는건 맞음...
이것도 과거미화같은데 그정도의 작품이 많았나
본문에 어울리는 건 그죄용정도??
그니까 라노벨 빌런이 악해봤자 얼마나 악하다고 ㅋㅋ
그죄용은 진짜 십새끼들 많은데 나머진 적지ㅋㅋ 죄다 사연있는놈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