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작가가 글을 잘 쓰는 타입의 웹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한 문장과 섬세한 내면묘사는 독자를 거부감 없이 명장면, 명대사로 이끌어갑니다.
세계관 설정도 소설에 재미를 더합니다. 꽤 독자적인 강함체계와 능력들은 스토리에 감칠맛을 더해주고 자연스럽게 세계관으로 끌어들입니다.
그러나 올드한 럭키스케베 전개, 보추 밀어주기는 취향이 맞지 않으면 조금 불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소설은 작가의 사망으로 인해 완결나지 않은 채 2년동안 방치되었습니다.
미완성작이지만 끝까지 내용을 읽어나가는 과정은 충분한 재미를 선사하므로 감수하고 보실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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