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물 주인공들 보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애들 많던데 왜그런걸까....
원래 있던 세계에서 돈이 많아서 죽을때까지 일안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던지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일자리구하고 돈 많이 벌고 하는데 딱히 어려움이 없다던지 그러면 몰라도 대부분은 평범~시궁창인생 사이였잖음..
뭐.. 돈이 많았다 하더라도 몇년씩 사라졌으면 보통은 사망처리하기때문에 자기돈 가족이나 다른사람한테 넘어가겠지만..
그런 인생들이 몇년씩이나 인생에 공백이 발생한다음에 사회에 복귀하면 기다리고 있는건 진짜 별볼일 없는 인생밖에
없을꺼고 남아있는 가족들도 짐짝 취급할껀데 남아있는 인생은 지옥같은 삶이 아닌가..
반면에 이세계에서는 온갖 특전으로 가득한 행복한 삶이잖음.. 난 그래서 돌아갈려는 애들을 이해할수 없더라
고2 정도밖에 안살아서 그런가. 사실 20대 중반부까지만 살아도 별로 삶에 집착이 없어지는게 요즘 세대의 인간들인데
디씨가 없자나
당연히 이세계가서 하렘하면서 살아야지
오타나서 다시적었네..솔직히 이세계물 주인공들같은 능력 받고 새로운 삶 살래 디씨할래 고르라면 뭐 고를꺼임?ㅋㅋㅋㅋ
예전에 제로의 사역마나 몇몇 이세계물들이 나오고 노 게임 노 라이프가 나오고 나온 대사가 팩트였지. 그 당시는 그냥 주인공 남매가 사회부적응자였으니 그렇게 대답했다고 결론 지었지만. 사회에 살고 보니 대체 왜 그런세계에 돌아갈려는건지가 이해안되는게 팩트였으니. 하나같이 현실사회에 비해서 지능 떨어지고 자기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에 사는게 훨씬 편한법이니. 인터넷이나 컴퓨터 못하는것도 적응하면 못할것도 없는거고.
주인공이 좋은일1: ㅈ같은일9 비율로 겪으면서 질질싸는 소설은 집에가고 싶어할만 한데 이런류는 또 독자들의 불평이 너무 심해서 안유명할 확률이 높고 존나 좋은일만 일어나는데 집에가고 싶어하면 단순히 개연성이 부족할수도 있고... 소설에서 묘사하지 않는 99%의 일상시간에서 너무 큰 고통을 느끼고 있다거나 하는식으로 뇌이징할수 밖에 없을듯
이세계는 대부분 중세수준이잖아. 진심으로 현대인이 그 불편한 동네에서 잘살 수 있을꺼라 생각함? 일단 매일아침 냄세나는 푸세식 똥간에서 힘 줄 때마다 귀환스택 100개씩 샇일듯
이세계물은 신들한테 치트스킬 받고 시작하잖음 부족하거나 불편한 부분은 마법으로 커버하면 되는거고.. 막상 현실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각자의 경제사정때문에 문명의 이기가 존재는 해도 그걸 100% 다 누리고 살진 못하잖어...다큐멘터리 기준 중세라면 불편하겠지만 라노벨 기준 중세라면 그다지 안불편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