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스마트폰물인데 이세계 스마트폰은 오지게 욕먹고 이거는 그래도 재밌다고 하는거보면 좀 이상하더라..
이세계 스마트폰이 재밌다는게 아니라 백련의 패왕이나 이세계 스마트폰이나 별 차이가 없는거같거든...
백련의 패왕은 나중에는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읽은 부분까지만 보면 주인공자체는 신체능력이
뛰어난것도 머리가 특별히 좋은것도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스마트폰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데 주변에서 멋대로
띄워주는것 뿐이잖어...
이세계 스마트폰은 신한테 받은 치트능력 그대로 쓰는것 뿐이라도 주인공이 스스로 활약은 하니까 백련의 패왕보다
덜 오글거리긴 하더라..
지가 스스로 다 처리하는 먼치킨이냐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대신 해주느냐 차이밖에 없는거같은데 왜 평가는 갈리는걸까..
그차이가 크지 자기 혼자 먼치킨이고 깽판치는 것을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거든
뭔가 자신이 하는건 일절없고 어떤 고민도 어떤 노력도 없이 스마트폰 보고 그거 그대로 베낀거 말했다는 이유로 주변 부하들한테 똥/꼬 빨리는것도 겁나 유치하고 모양빠지기는 매한가지 아닌가...
치트로 남들 대가리 후려패고 다니는 게 더 원시적이고 야만적으로 보이잖아 사실 둘 다 유치하긴해도 사람들 인식이 그럼
그걸 말하는 게 아니라 힘 쓰는 방법의 차이에서 오는 거임 지식치트로 승승장구하는 라노벨이 덜 유치하게 다가오잖아 그걸 외장으로 달은게 백련패왕이고
지시잘하는것도 능력인데
활용 잘하는것도 능력
파괴하고 때려부수는것도 능력임..적 아군 가릴꺼없이 아무나 때려부수는건 민폐지만 먼저 안건들면 주인공도 손 안대니까뭐.. 신한테 받은 치트나 아니면 스마트폰 보고 베낀 지식이나 자기노력으로 얻은 힘이 아니라는것도 똑같고
백련이 맛폰보다는 백배낫지 - dc App
등장인물도 다르고, 스토리도 다른데. 스마트폰 치트로 해결한다고, '똑같다'고 퉁칠거면, 다른 소설이 없겠네. 연애물도 다 똑같이 갈등겪고 맺어지고, 액션물도 다 똑같이 싸우고 승리하고, 전생물도 다 똑같이 전생하는데.